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l조회 74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0:01
      
      
      
      
박원빈 ama 럽실소 17:4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47
루미큐브 하실 분 딱 두 판만 하자 더 안 붙잡는다 17:4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45
다미들 사담 친구랑 약속 있을 때 애인한테 뭐라고 말해요? 9 17:44
감자들에게 2 좋은감자만나 17:44
새벽에 영화 보자 그런데 내가 정하는 걸로 17:43
이 조합으로 부치탑은 신선하지 않나? 아콩아 ㄱ 17:43
저마다의 의미를 찾아 가 #NowPlaying 17:43
에궁 예전에 만나던 사람 생각으로 그만 우세용 17:43
[모집글] 18:00 7광구 2 등산동아리 17:43
다들 나한테 상대적 박탈감 느끼면 어떡하지? 13 십게이 17:41
느좋여성들은작품추천만을남기고사라진다 17:41
혼성 뻘필 멤구 중입니다 2 17:41
나 토쿠노 유우시 토쿠노 리쿠만을 좋아합니다...... 1 17:38
엣팁 하트 드립니다 5 17:33
등-동댕 초인종 소리에 얼른 문을 열었더니 그토록 기다리던 16 등산동아리 17:32
신분당선 오늘 처음 타서 기후동행카드 안 되는 것도 이제 앎...... 씨발 1 17:32
양정인, 김운학, 후지나가 사쿠야 13 17:32
와 요새 사담에 예쁜 애 진짜 없네 ㅋㅋㅋ 17:32
[헷플/릿] 1178 내 왼편 어깨 위 빗방울은 네 오른편 어깨의 자국과 같은 것 1 헷플릭스 17:32
곧 퇴근이다 집 가자 13 럽실소 17:31
직장 일로 너무 우웅함...... 입사 이 년차 나한테 이런 일이 생기다니 ㅌㄹㄱㅈㅇ 어.. 1 17:31
[짤포반응] 회사에서 종일 바빠서 개같이 갈리고 퇴근하면서 애인한테 톡 하려는데 1층 내.. 17 17:30
[상영판] 17:30 스펜서 44 십게이 17:30
달고 싶은 얼굴이 넘 많음 4 17:30
알림 확인 부탁드립니다 2 17:2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