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26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영화 보실 분? 13:57
하 커플템 맞추고 싶음 13:57
다미야 나 덜덜 떨리는데 13:57
때가 됐다...... 공부합시다 13:56
가비언니가넘넘귀여움...... 13:55
신유나 달고 신유.. 나? 나.. 신유? 신유.. 나!! 하기 2 등산동아리 13:54
자취하시는분들집안춥나요창크게있어서그런지넘추움...... 13:54
ㅎㄱㅈㅇ 이 언어 할 줄 아는 사람은 내가 사담 최초일 듯...... 3 13:54
친구 구합니다 5 13:53
[텐티짤포] 본인이찐친짝사랑한다는거최근에깨달아서ㅈㄴ혼란스러운님님속을아는지모르는지아무렇지도.. 2 13:52
자니? 1 13:52
부치탑 ama 13:50
동석아 너 그래도 아트박스 직원 혼뻘이면 구매팁 좀 주면서 다미에게 도움은 되어야지 않겠.. 아트박스 13:50
헤테로 ama 13:5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49
가을야구에서 와일드카드는 4 위 선발전인가요? 12 13:46
친구 구합니다...... 편하게 보자 13:45
그런데 뻘필 나간 멤이 특정 멤버 글만 ㅈㄴㄱㄷ로 오는 게 왜 불편함? 19 13:45
주주 나 택시 타도 돼? 6 13:44
이모 2007년.2월.1일.일욜에 내 엄마랑 피자 만들어 먹었던 거 기억나? 2 레디큐-츄 13:44
여자 친구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할 때 남의 이름 빌리는 게 너무 답답했는데 13:4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43
안녕 잘 잤어? 얼굴 좀 보자 1 객식구 13:43
왜 미리방 옮겨서 하루 신나게 보내고 다음날에 세륜 엔딩일까 13:43
좋사좋시 하고 싶습니다...... 13:41
너무 졸린데 기절 정도로 졸린 건 아니고 일을 하고 싶은 의지랑 합쳐져서 그냥 13:41
카페 가서 공부하며 준플옵 보기 3 13:3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