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10.07 00:01
      
      
      
      
손 내밀면 콕 하고 찔릴 거야 옆집청바지 18:20
동생은일하는데형은곱쏘를먹네 만화카페 18:20
친구 구합니다...... 18:19
자기 전까지만 보실 분...... 구합니다 18:17
빈칸 채우기 해 본 사람? 6 럽실소 18:16
약 일 년 전에 찾다가 실패한 노래 찾음 1 모그 18:15
나는 영원히 비틀리고 고장난 사랑이 좋은 것 같아 6 18:13
팩스 빨리 안 나오면 얼굴 박고 있는 거 혹시 나만 그런가 13 눈냥즈 18:11
김동현 ama 18:11
자다가 엄마가 비빔밥에 넣은 참기름 향기로 깼음 18:10
형...... 우리 집으로 와서 밥 좀 해 줘 18:08
오늘 금요일인 줄...... 거래처 메일에 좋은 주말 보내라고 쓰다 18:08
외국인 선수라고 하니까 외국인 선수 뽑으러 나온 스카우터 된 기분이라 조금 짜릿하네 19 십게이 18:07
박원빈 ama 18:06
좋멤이나 사람들이 썼으면 하는 느좋 짤 있어요? 1 18:05
융른 ama 18:04
김운학 하트 줌 21 18:03
강다니엘 퍼즐 맞추세요 즐퍼즐러 18:03
슬라슬라 가고 싶어 모그 18:02
애인이 너무 좋아서 애인한테 투정 부렸어요 1 18:0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8:01
우리 내일 게임할 때 우리 뻘필 외국인 선수들 이름은 어떻게 해야 될까...... 19 십게이 18:01
드디어 내 새 커피 머신이 오다니 당장 집 뛰쳐가고 싶잖아 1 멋쟁이 인생 18:00
휴일 목전에 뒀으니 재미있는 짓 하나 하겠습니다 34 하두리 17:58
송은석 ama 17:58
이소희 ama 17:56
근래 매일 연락하고 있는 엣프제가 생겨서 엣프제에 관해 서치하다 이런 글을 발견하고 1 17:5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8:18 ~ 10/8 1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