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26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텐티 한태산 ㅇㅅㅋ 18:25
제가 고백 공격받은 게 그렇게 잘못한 거예요? 형 머리 식히고 다시 생각해 봐요 형 지금.. 형 변태예요? 답.. 18:24
저녁 메뉴로 티타 말자 하두리 18:2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8:24
다미야 오늘은 미팅톡 꼭...... 열어 주면 안 돼? 18:24
누나 인생 절반의 행운은 나를 만나 소진했을 것 뻔한데 인생의 절반인 나를 이리 방치하고.. 갓자 친구 18:24
마에다 ama 18:23
마에다 우리 빼빼로 게임 해요 ♡ 18:2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 18:21
뻘밖얼 4 하두리 18:21
요즘 돈가스 중독이라 2주 동안 5번 먹었는데 6 십게이 18:21
개꿀잠 자고 일어남 18:20
닙른 ask 18:17
아 역시 주말엔 맥주를 때려줘야 18:16
갤럭시 쓰시는 분 10 18:15
가출 그만하겠습니다 5 객식구 18:14
우리 동네 당근마켓에 고양이 글마다 시비 거는 사람 있음 ㅎㅇㅌㅈㅇ 1 18:14
심심해 8 줏대 18:12
신라면 투움바 컵라면 개맛있음 4 18:11
대추나무에는 사랑이 걸렸다는데 19 등산동아리 18:11
케이크너무맛있어 18:10
유진아...... 18:09
운학이 하트나 주는 글 겸사로 ㅈㄴㄱㄷ 보넥도도 의리로 드립니다 39 눈냥즈 18:08
김운학들 왜 이렇게 골 때리고 귀여움 2 18:06
일정 바쁘시다고 할 때부터 알아봤습니다 1 18:06
희승이 형은 요즘에 어떤 얼굴이에요? 18:06
와플 사러 갔는데 오늘 행사 많아서 품절이래요 4 18:06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8:22 ~ 10/5 18: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