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전)남자친구입니다 한도윤09.19 23:1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개씹가부장남.. 2:38
마에다...... 저 여자 좋아해? 1 2:38
백지헌 ama 2:38
사쿠야는 유명한 새벽 인사 요정임 9 2:37
하루 종일 지우개똥 먹어서 배 터졌어요 2:3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7
전여친과재회를꿈꾼다......아멘 2 2:36
미친 갑자기 야들야들 따끈따끈한 보쌈 존나 말림 이슈 비빔국수랑 같이 쌈 싸 먹으면 극락.. 24 2:36
혹시 더 플랫폼 1을 지금 저랑 봐 줄 사람 없겠죠 2:36
굿나잇 인사 하트로 매입합니다...... 손쉽게 주머니 불릴 절호의 찬스 11 2:35
강아지 셋 와서 하트 받고 자러 가기 ㄱ 13 2:34
뻘필 해보고 싶지만 2:34
우울주의......애인에게구린짓하는사람을내가싫어하는까닭은......그상대가끝까지안고살아야.. 2:3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 개씹가부장남.. 2:33
오늘 느좋 좋멤과 티타 ㅈㄴ 길게 했는데 마치고 각자 헤어짐 젠장 ㅋㅋ 8 2:33
탯른 ama...... 2:32
태사나 2:32
니콜 이 시간에 우리가 만난다면 운명이겠지? 2:31
혐관멤이랑요새기류이상해서둘만있는것피하는중인님술마시고나와서담배한대피우는데비흡인혐관멤조용히따.. 41 2:30
잘 자 2 2:30
토쿠노 ask 2:30
사쿠 보고 싶어 19 2:2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2:28
춥다 2:27
연애하는 나를 상상해 봤는데 최고로 26 2:27
우낙이 빨리 안 자면 엉덩이 때림 1 2:27
원빈아 벌써 세 시다 2:2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