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전)남자친구입니다 한도윤09.19 23:12
      
      
      
      
인디 밴드 노래만 듣는 나에게 항상 케이팝 아이돌 노래를 추천해 줬던 그녀 4:21
아니... 왜 안정형 만나면 더 불안한 건지 모르겠음 4:1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4:18
재현아 4:17
유지민 퍼즐 맞추세요 즐퍼즐러 4:17
자야 하는데 커피 마셔서 잠이 안 와요...... 4:15
좌식 식탁 셀프로 잘라 본 다미 있습니까? 1 4:15
세상살이별관심없는애인한테청년다방다녀왔다고했더니자기전에진지하게불러서마주보고다방다녀온게..... 1 4:14
이 시간에 문득 너네 생각이 나길래 발도장만 찍고 갑니다 1 헤피형 4:13
다미야 자면 안 돼 진실게임 하자 4:12
프로포즈하려고케이크에반지숨겨놓은님애인이먹는거눈반짝이며지켜봤는데애인이케이크싹비우고행복하게배.. 10 4:1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4:08
반왼 보고 싶다 4:06
이시간에반응톡올리면참여율나락이겠지?? 6 4:06
이제 언니 닮은 사람을 좇는 일은 없어야겠지 5 4:06
이 시간에 송은석 있나? 5 4:05
같이 자러 갈 사람? 1 4:03
아 배고파 씨앙 4:02
손 까시래기 뜯었더니 아프다 4:01
한동민 ama 4:0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 4:00
你想念我不是你的習慣嗎? ilji!liliilijl.. 3:59
안 되겠다 씨발 다섯 시에도 안 자면 아쉬워 벌써 다섯 시 하며 댄스 타임 가지고 온다 5 3:58
미루던별쪽지이제야정리하는데 1 3:58
헤어지니까 속은 좀 편해? 니콜 3:5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 3:56
전여친을생각해도울지않게되었다장하다고칭찬부탁합니다 3 3:5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