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더보이즈 변우석
恩奭 전체글ll조회 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六2 11.25 01:33
      
      
      
      
DAY 7 동물이었다면? 오해 금지 21:17
피크민 퀘스트 안 깨지니까 의욕이 안 생긴다 21:17
코난 언제 볼 수 있음 양심희박 21:17
ama 21:17
죠 군 크리스마스 계획 다 세웠어요? 21:1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16
[사담말투/현실말투반응톡] 데이트하는데오늘따라애인이뭐가불만인지개말도안되는걸로트집잡고떼쓰고.. 21:15
🐺 DAY 20 이소희가 애인이 처음으로 만들어 준 요리가 맛이 없을 때 반했어 또 21:15
🐰 DAY 20 박원빈이 애인이 처음으로 만들어 준 요리가 맛이 없을 때 반했어 또 21:15
일탈을 해보려고 합니다 4 구회말 21:15
난 자존심 다 줬는데 형은 아직도 자존심 생각한다 6 케첩 하트 21:13
텐티 공작새 여러분 그동안 곱게 빗어 온 깃털을 푸다닥 활개쳐 볼 기회입니다 미팅톡이 열.. 21:12
야 한태산 나 붕어빵이 너무 먹고 싶어 21:11
허리개아프다미친 유우시있음 21:11
영화 보실 분 21:11
명재현은누구좋아하세요? 21:1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09
ios 업데이트가 넘넘 하기 귀찮았어요 다음에 다시 물어보지 말아 주라 21:0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05
햔왼 ama 21:05
[블라인드텐티미팅톡] 35 21:03
노잼 인간은 자연적으로 유잼 인간에게 붙어 잼얘를 듣고 싶어함 6 21:03
전 애인 대화 계속 다시 돌려보면 더 슬프겠죠? 3 21:02
청하 퍼즐 맞추세요 즐퍼즐러 21:01
렌즈도 깨지고 내 멘탈도 깨지고 멋쟁이 인생 21:01
그런데 핑프가 되고 싶진 않은데 기내가 뭡니카 8 21:0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