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l조회 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전)남자친구입니다 한도윤09.19 23:12
      
      
      
      
유우 우리도 분발하자 8 21:30
자 지금부터 서동요 기법 시작 🤗 박성호 ♡ 명재현 21:3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30
태산이 형 나 씻고 오면 운탯 하기다 47 21:29
윰룽 근처에도 오지 마세요 여긴 진짜 불모지 22 21:2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28
어? 뭐야 윰왼 만나려면 하루아가 답이야? 7 21:27
변의주 짝사랑 10 년 차 아사쿠라 죠 언제쯤 질림...... 21:27
까르보불닭 양이 왜 이렇게 적냐? 21:27
벌써 졸리다 28 줏대 21:27
[크오] 행쇼 11 21:26
사담에서 짭친 썸 연애 중이신 분들 씨피 뭐 찍으세요? 19 21:26
저는 윰닉윰 지망생인데 망한 씨피인가요? 2 21:25
잠시만...... 윰룽 진짜 망했나? 1 21:25
한태산 ama 21:25
백지헌 ama...... 21:24
쿨융하고싶다고사담톡에외치는글 21:23
문답 달리고 싶은데 나른 이슈 27 럽실소 21:23
같은학교다니는cc왼른시험기간이왼매일밤새워서초췌해진몰골로른보기싫어서며칠피해다니다가빡친른이냅.. 20 21:23
안부는 묻자면서.............. 21:23
[앤팀사랑의작대기체크타임] 짤포 좋멤 쓰고 가라 9 21:23
사담에 올라오는 닉쭈 글들 보면 본체나 사담이나 다 염천 커플 같음 1 21:2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 21:22
벌써 들어온 지 세 달인 게 믿기지 않네...... 뻘필 입성 100 일 기념 하트 드립.. 79 남사친 21:2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22
선착 1 79 십게이 21:22
유마 군 보쿠타치가 사랑해 준다니까 왜 자꾸 엄한 사람 찾으면서 맞고 다니지? 16 21:2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23:08 ~ 10/6 2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