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292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0:01
      
      
      
      
이시간에마라탕먹어도되냐 20 5:37
셔터 닫습니다 1 럽실소 5:3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31
인티 알림 대박 8 5:25
바로 셔터 열어도 되는 걸까? 7 등산동아리 5:24
Forever I'm always running late 1 @ho5hi_damdam 5:20
나 아직 안 처잔다 도와줘! 41 남사친 5:18
DAY 10 나의 묘비명을 적어본다면? https://www.instiz.net/w.. 감말랭이 5:17
내가 두고 온 많은 기억들이 생각나는 새벽...... 볕뉘 5:08
취준 과정 개 주고 그냥 취업 띨롱 하고 싶다 5:00
셔터 닫습니다...... 19 등산동아리 4:54
출근도 하면서 왜 안 자는 거지 3 4:53
이따 카공 가야지 4:52
깁줘충은 깁줘충만 만나고 가오충은 가오충만 만났으면 4:49
444 4:44
잠시 시간을 갖자고 한 X에게 다시 시작해 보자고 해 보려 하는데...... 어떻게 하는.. 5 객식구 4:43
뽀뽀하고 싶어...... 4:42
어디서 복숭아 냄새가 나는 거지? 4:42
이재현 ama 4:34
잠깐 멈춰 봐...... 비가 오잖아 바람 불잖아 지금 가면 위험하니까 7 4:33
패스 친구를 원해 4:3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5 4:31
갤럭시알림오는것같은데맞음? 7 4:29
얼굴 추천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26 4:26
박은비 ama 4:18
왜 이제서야 졸린 거지...... 한 시간 반 뒤 기상인데 말이야 4:17
자장가 추천받습니다 4:17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5:50 ~ 10/7 5: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