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머머리가되 전체글ll조회 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0:01
      
      
      
      
반른 ama 19:27
흑임자 인절미 고구마 디저트 먹고 싶다 19:27
운학아 회사 냉장고에서 냄새난다고 향수 뿌려봤니 눈냥즈 19:26
리쿠 안아 줘 2 19:2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개씹가부장남.. 19:25
제발 저 알림 확인해 주세요 5 19:24
원빈아아아아 2 19:24
야 문답 참여해라 나 지금 은반 사이에 끼어든 날붙이 되게 생겼다 나도 눈치라는 게 있다.. 43 럽실소 19:23
닝이줘 7 19:22
ㅈㄴㄱㄷ 게이 포춘쿠키 까드려요 14 십게이 19:17
하도 사람들이 휴일 출근을 해서 한글날에는 나오지 말란다...... 사람들이 휴일 출근을.. 19:17
동결건조 간식 먹어본 사람? 3 줏대 19:16
Day 6 가장 최근에 본 유튜브 영상 2 가출 네코 단속.. 19:16
다미야 김보람 초콜릿 밀크 생초콜릿 원플원 한다 한글날까지 1 19:16
순한 사람은 뭐 달아야 할까요...... 5 19:15
와 오늘 왜 이렇게 피곤한가 했는데 월요일이구나 19:15
텐티 박성호 ama 19:15
[짤포반응] 동거중인왼른,님퇴근하고집들어갔는데울고있는상대놀라서왜우냐고물었는데답이없음 24 19:14
Day 6 가장 최근에 본 유튜브 영상 1 가출 네코 단속.. 19:14
공부 언제 하지 19:13
윤서연 퍼즐 맞추세요 즐퍼즐러 19:1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1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11
네이버 웹툰 어플 설치되어 있는 분들은 단기로라도 삭제해 주셨으면...... 7 19:10
월요일이니까 떡볶이 먹자 11 등산동아리 19:09
명왼 만나고 싶다...... 19:09
알림 확인 도와주세요 5 19:0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9:38 ~ 10/7 19: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