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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떠기 누나 왜 자꾸 저 떠봐요 제가 이제는 맛보기 스푼으로 보이는 거예요? 19 l 사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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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막글
막글 으릉슨 할 때는 언제고 시선 돌려야 지켜보던 달 찾을 수 있게 되면 늘상 회고하는 편  4
8일 전
첫글 O_(”)(")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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윳쨔아아앙 ♡ 리쿠 오늘 삐- 하고 띠- 해서 멧챠쿠챠 좋은 일이 있었으니 얼른 와서 폭 안기도록 해 ♪  11
3개월 전
여기 은떠기 착한 점 < 방장이 아무런 말도 없이 장기 사정을 다녀와도 데굴데굴 대신 글도 써 주고 글 쓰라고 친히 먼저 말해 준다  68
3개월 전
멋쟁이가 되려면 멋스러운 모자는 필수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41
3개월 전
"똥따니 보고 싶다!” 은떠기가 sns에 남긴 글...... 가슴 아프고 안타깝다...... 떵따니도 있고 연애할 생각 있는 은떠기들이 연애할 기회가 없다는 것이......  15
3개월 전
#np  36
3개월 전
현재글 은떠기 누나 왜 자꾸 저 떠봐요 제가 이제는 맛보기 스푼으로 보이는 거예요?  19
3개월 전
떵따니가 귀여운 이유 아무렇게나 불러도 응? 하고 받아 줌  25
3개월 전
혈액형 맞히기 게임이 언제부터 자아성찰 게임이었던 건가에 대하여...... 돼떠 어차피 은떠기 수혈 안 해 줄 끼다  20
3개월 전
은떠기가 좋은 여러 이유 중 발췌...... 감정이 섞인 생각은 표현하기가 참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그 어려운 걸 대신 헤아려 주고 이해해 준다  2
3개월 전
떵따니 보고 싶다...... 쭝얼꿍얼쭝얼꿍얼쭝꿍꿍쭝꿍꿍꿍  28
3개월 전
마음이 모자란 것도 하고 싶은 말도 마눌님 자랑하고 싶은 것도 없는 게 아닌데 오늘은 와 이리 토독토독이 막히는 기고  7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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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월 전
(• ﻌ •)
6개월 전
O_(”)(")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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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엔예쁜바다ㄹㅇ없는듯그돈이면제주도가지왜부산가는거임? 1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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