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정해인 이동욱 빅뱅 세븐틴
l조회 89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7 1억0:05
기타[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10.07 00:01
      
      
      
이제 요아정데이 드가자 내가 진짜 요아정 재료 다 훔쳐서 옴 깜보이즈가 부릅니다 스틸러 깜찌기 20:55
하다하다네모네모노래도슬퍼짐 20:54
한강 작가님의 노벨 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2 오해 금지 20:54
쓰리 몬스터 후기 4 등산동아리 20:54
연쇄 살인마 조심해 객식구 20:54
이거 보고 뽕이란 뽕은 다 참 1 20:54
[짤포반응] 개추운날에님애인이랑전화하면서아무생각없이귤이랑붕어빵먹고싶다고말했는데갑자기전화뚝.. 3 20:53
연대다니고 20:53
집 가는 중 ama 20:53
아직도 씅왼을 만나고 싶다면...... 20:53
아...... 기분이 째져 그런 의미로 형들 와 봐요 하트 줌 ㅈㄴㄱㄷ도 드림 10 이한에다운학 20:53
노벨문학상 미쳤다 20:53
운학이랑팥붕먹으면서산책하고싶음 20:53
슬픔의 삼각형 재미있을까...... 4 20:5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51
한국 작가 한강, 아시아 여성 최초 노벨 문학상 수상 dog-ear 20:51
이별한 뒤 태민 벌써만 들으면 우는 사람이 되 1 20:50
저 여태 이 사진 양정원인 줄 알고 댓글마다 박성훈 달고 갔는데 사쿠야였다는데요? 3 20:50
하루에 커피 몇 잔 마셔요? 럽실소 20:50
김유연 ama 20:50
이럴 때 책 사 둬야지 3 지구에서 살아.. 20:50
기쁜 소식을 같이 나눌 수 있는 건 행복한 일이에요 20:49
노벨 문학상 축하하는 분위기에 올릴 글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정말 저희 9 월 25 일부.. 2 20:49
소년이 온다의 한강이 현 대통령 집권기에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는 것...... 여기에는.. 20:49
톤왼 ama 20:48
김운학 ama 20:47
우리 좀 건전하게 살자 12 명태깡 20:4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20:54 ~ 10/10 2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