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4 1억09.04 22:47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맘처럼 되지 않는다고1 한도윤08.22 22:51
      
옷 사고, 꾸미고, 퍼리색히 키링 100 마리 처 모으고, 아무튼 단장하면 15:08
맞다 맞다 나 이제 글 써야지 1 십게이 15:08
아무나 하트 드림 8 15:07
언뇽허삽나까 2 객식구 15:06
*뺑이 친다 15:03
추석에 출근하세요? 15:03
연휴가 없는 사람들의 모임 15:03
쪽지함에서 보이면 가장 소름 끼칠 것 같은 말 뭐예요? 24 15:01
깁스 씨발아 지구 반쪽 내도 안 부서지겠네 3 14:58
비 오는 날 침대에 누워 무드등을 켜두고 알앤비를 듣는 하루 3 뻘생활관 14:55
연휴 직전임에도 정시 퇴근하는 직장인에게만 하트 나눔합니다 14 14:54
아무래도......세륜인것같다 14:54
점심 뭐 먹었나요? 5 사담톡버츄얼라.. 14:52
리쿠 형이 사귀자고 했던 건 고민해 봤어? 5 14:52
아 왜 이렇게 졸리지 14:5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51
지금이라도 퇴근하고 싶은 다미들 추천 4 14:50
앗싸 ㅋ 반차 안 쓰고 빠퇴 예정임 오예 14:48
처서 매직 없는 거 맞죠? 14 럽실소 14:48
돈은안주고급여명세서만보내면어쩌자고 14:48
오늘 같은 날에는 점심 먹고 가는 거다...... 세 시까지면 너희도 양심 챙겼잖아 14:45
박성호 있나요? 14:44
직장인들아 얼른 퇴근하세요 ㅡ 이미 집에 있는 백수가 1 14:42
십 분 정도 시간 괜찮으세요? 36 하두리 14:41
세 시까지 날 집에 보내라 그렇지 않을 경우 일 호선 미친 할배처럼 고함지르는 모습을 보.. 14:40
DAY 5 나와 친구의 가장 다른 점 3 은골탈태 14:37
불안형 뜨는 분 연애가 몇 순위세요? 14:3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5:06 ~ 9/13 15: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