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객식구 전체글ll조회 731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맘처럼 되지 않는다고1 한도윤08.22 22:51
      
첫현 나눌 시기 도래했다 점심 먹고 회신 줘 남사친 12:48
구름 아래 떠가는 꽃가루 같네 #NowPlaying 12:48
미니멀리즘 지망생으로 산다는 것은...... 닝닝 12:47
ㅎㅇㅌㅈㅇ 마냥 유사라서 싫은 건 아니지만 쨌든 그런 사람 안 만나는 법 2 12:46
추석 때 존라 일할 예정이라 미리 남긴다 CC는 죽음뿐 12:44
오늘 둘생 제대로 즐기려면 할당을 지금 채워야 할 것 같다 5 하두리 12:44
룹큡 하자 7 십게이 12:44
아 존나 웃기고 귀여운 거 보실 분 ㅋㅋㅋ (feat.미니언즈의 비밀) 12:43
추석 선물로 샤머만 왕창 들어와서 포도 돼지 될 것 같음 12:41
아...... 산딸기 바게트 먹고 싶어 12:4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40
아 정성찬한테 잡혀 살고 싶다 12:38
일정 3 cd클럽 12:3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34
7시에 일어났더니 하루가 진짜 개길다 아직 1시도 안 됐다곺 12:33
마라탕 vs 마라샹궈 10 12:32
세상엔이쁜옷이너무많아너무많다구!!! 2 12:32
다먀 우리 추억의 노래 무대 영상 공유하기 하자 10 12:30
좆같이 추운 날 푸드레로 샤워하는 여자랑 데이트하고 싶음.. 2 12:30
지금 약간 그건데 딱 그 타이밍인데 19 과니와 노니 12:28
아유.. 하기 싫어 한 시에 치킨 시키고 두 시에 사라질게 10 하두리 12:28
다른얘기이기는한데애인이(어제일말고)다른게시판에서싸우느라쓰차먹었다고하면 17 12:27
부럽다 나도 그런 여친이 있었으면 1 12:27
점심 먹자 3 줏대 12:27
변의주 ama 12:26
송은석 ama 12:25
얼 것 같애 얼 것 같애 오우 마이 프로즌 12:2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4 12:46 ~ 9/14 1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