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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벼락 전체글ll조회 135l

아침반 배웅하려는 의지 vs 개박살 서버 | 인스티즈

마 용호초로 나온나 다이다이 함 뜨자 내가 무조건 이겨


 
   
독자1

3개월 전
독자2
된다 이제
3개월 전
날벼락
유우...... 복어 씹었어
3개월 전
독자3
하...... 보고 싶었어 아니 후반부에 할 말 존나 많은데 말이 돼? 에바야 할 말 해
3개월 전
날벼락
내 말이 나 너무 황당해서 시간 기억해 둠 후반부 15 분 정도야 우리 복남이 이렇게 못 보내
3개월 전
독자4
날벼락에게
다시? 틀까?

3개월 전
날벼락
4에게
응? 아니 다시 틀 수 없는 환경이 되었어...... v 그렇다는데 알고 있었어?

3개월 전
독자6
날벼락에게
에바야 몰라 마지막까지 해원이가 죽임 해원이 그년이 순진한 복남이 꼬셔 놓고, 그래서 복남이는 사는 동안 해원이만 기다리고 해원이가 유일한 희망이었는데 결국 죽임

3개월 전
날벼락
6에게
나...... 끝까지 봤는데 저걸 믿었다는 게 너무 황당해 나 전에 봤을 때 해석 찾아봤는데 복남이는 구시대의 산물이라 죽을 수밖에 없는 이야기래 넌 너무 불친절해 (하지만 해원이 존나 사랑함)

3개월 전
독자10
날벼락에게
미친...... 설명 미쳤다 근데 영화 넘넘 웰메이드 아니야? 나 이런 영화 보면 기분이 너무 좋아 마지막에 ㅋㅋㅋ 해원이가 섬이 된 엔딩만 빼면 그 장면은 개그로 넣은 건가?

3개월 전
날벼락
10에게
처음 봤을 때랑 지금이랑 뭔가 느낌이 달라 그땐 존나 충격이라 기분이 너무 안 좋았는데 지금은 너무 잘 만든 영화라는 생각 들어...... 약간 그런 의미 아닐까 땅은 만물의 어머니잖아 해원이도 그들의 마음을 이제 알게 되었다는? 구시대 여성들의 애환을 이해한다는 그런

3개월 전
독자13
날벼락에게
응 만약 의미를 담았다면 그런 의미일 것 같다 앵글이나 연출이나 다 좋았어 안 지루하고 쏟아지는데 그게 모두 연결이 되니까...... 올해 여름 영화 다 봤다

3개월 전
날벼락
13에게
이게 고작 16만 명 봤다는 게 믿겨? 어제 본 소풍도 35만인데...... 야 근데 노래 좋다 너는 디깅을 참 잘하는 아이구나

3개월 전
독자16
날벼락에게
응 약간 이 노래 그때 그 감성이라 김복남이랑 세트로 즐기는 거 좋아해서 너도 들으라고 줬어 영화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장르가 아니다 보니까 흥행 못한 듯 유치장 들어갔을 때 장면도 미쳤는데 포스터 장면...... 마지막까지 리코더 불어 보라고 하네 사랑이야 복남이는 해원이 때문에 살았을 것 같아 평생을

3개월 전
날벼락
16에게
그러고 보니 바닷가에서 신발을 잃어버렸네...... ㅜㅜ 아마 그랬겠지? 해원이가 꿈이고 동경이고 구원이었겠지? 꼭 친절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어

3개월 전
독자18
날벼락에게
응 나한테 친절하게 대해 줘 칭찬 스탬프 네 개 모조리 찍어 줘

3개월 전
날벼락
18에게
뭔 소리야 뭔 소리냐고 칭찬과 친절은 달라 넌 아직 칭찬 하나야 https://ifh.cc/v-PfQGW9

3개월 전
독자21
날벼락에게
스티커 다 모으면 푸딩 젤리 먹어도 되는 거야?

3개월 전
날벼락
21에게
귀엽다...... 잘 어울려 스티커 다 모으면 다음엔 해산물 스티커 붙여줄게

3개월 전
독자23
날벼락에게
아니야 해산물 별로 안 좋아해 엽떡에 들은 밀떡 하나씩 붙여 주면 안 돼? 대나무숲 봤어?

3개월 전
날벼락
23에게
너 바다 안 좋아해? 나름 여름 무-드따리인데 대숲 왜? 웃긴 거 올라왔어? 당장 보러 감

3개월 전
독자24
날벼락에게
아니 웃긴 것 좀 달고 오라고

3개월 전
날벼락
2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날벼락
24에게
난 이미 기분 좋아졌어...... 내가 웃긴 거 보여줄까 절망편도 있음

3개월 전
독자25
날벼락에게
응 보여 줘 얼른 나도 기분 좋아 지금

3개월 전
날벼락
25에게
/> 아까 초미녀 고백 받기 이거임

3개월 전
독자27
날벼락에게
하 존나 웃기네 근데 예쁜 여자가 하는 고백 거절을 어떻게 해

3개월 전
날벼락
27에게
”나랑 사궈 주시겠습니까?“
“...... 응.”

3개월 전
독자28
날벼락에게
“응..“

3개월 전
독자5
복남이 결국 새 남편 만나서 결혼했다는 비하인드도 알아?
3개월 전
날벼락
뭐? 진짜야? 개구라씹뽕딱이면 나 낫 들고 기역자 아냐고 존나 물어볼 거야
3개월 전
독자7
구라를 습관처럼 한다고 우뜨케 말해?
3개월 전
날벼락
아 복남이 죽는데 내가 왜 이걸 믿었지? 황당해 당황해 너는 진짜 나쁜 애야 알아?
3개월 전
날벼락
넌 너무 불친절해
3개월 전
독자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독자9
알았다구요, 한 번만 말해 언제 잘래? 다크서클이 지하수를 뚫을 지경이래
3개월 전
날벼락
9에게
응...... 그 지하수 뽑아다가 목욕물 끓여 줄게 평생 내 다크서클 그리워하며 살아 근데 형 오늘 사정임? (이제 형 되는 자리 좀 어색하다)

3개월 전
독자12
날벼락에게
오타 부끄 ㅋ 오늘 내일 사정인데 아침은 한가하니까 와 봤어...... 나중에 파묘 볼래? 내가 널 묻을 수는 없다 보니까

3개월 전
날벼락
12에게
모르는 척해 주는 연하 놓치지 마 알겠어? 파묘 예약 대기 되게 긴 거 알아? 최수빈도 보고 싶다 했고 윤재혁도 보고 싶다 했습니다 단관 해야 할 듯

3개월 전
독자14
준혁이 정신 체리라
3개월 전
날벼락
설명해 18 시간이나 지난 글에 겨우 답글 단 행위
3개월 전
독자15
일찍 잤습니다 대가리 벅벅
3개월 전
날벼락
정말? 언제 잤어? 대가리만 극지 말고 말을 해
3개월 전
독자17
까무룩 잠든 거라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원호가 이해해
3개월 전
날벼락
17에게
응...... 몸이 안 좋았던 건 아니지? 그런 거라면 당장 당수 갈겨서 다시 눕히려고

3개월 전
독자19
배웅해 주세요
3개월 전
날벼락
아카라카 잘 잤어? 이제 나가는 중?
3개월 전
독자20
잘 잤고 나왔어요 오늘은 일찍 퇴근할 수 있는 날...... 원호 안 잤어?
3개월 전
날벼락
응...... 오늘 안 자려고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해서 오늘 마지막 주도 아닌데 일찍 퇴근해?
3개월 전
독자22
내일 어디 가? 원호 군한테만 말해 줄게 오늘 원래 휴무인데 갑자기 끌려 나왔거든...... 피곤하지는 않아?
3개월 전
날벼락
22에게
토요일마다 일정이 있어서...... 아니 휴무인데 사람을 불러도 돼? 홈 프로텍터인 내가 화낼게 너는 사회생활해

3개월 전
독자26
날벼락에게
에...... 그럼 조금이라도 자야 하는 것 아니야? 내일 너무 피곤하겠다 원호가 대신 대표한테 화내 줄 거야? 나 회사 계속 다닐 수 있지?

3개월 전
날벼락
26에게
그래서 내 목표는 오늘 밤 열두 시 안에 자는 거야 절대 네가 40만 원 얹어주고 살인 청부했다는 말은 안 할게 나 믿지?

3개월 전
독자29
아...... 진짜 졸려서 깩 죽고 싶네
3개월 전
날벼락
지금 일어났어? 아니면 벌써 나갔어? 몇 시에 일어났어? 너에 대해 궁금한 게 많아 언제 들어와? 커피 마셨어? 나 배고파
3개월 전
독자30
벌써 밖인데 오늘 진심 덥다 부딪히지 마라 < 이 상태임 존나 습합니다...... 되도록이면 밖에 나오지 마라 커피 지금 마실 거고 족구튼 아침 여덟 시에 눈 떴으며 이제 홍원호 아점 메뉴 후보 들을 차례입니다 그런데 잠을 안 주무신 거예요?
3개월 전
날벼락
아 오늘 나가려고 했는데 그냥 나가지 말까...... 나 수용성이라 습기에 약한데 찬영아 들어봐 이거 진짜 심각해 나 아점 원래 칼국수를 먹으려고 했거든? 무려 두 시간 거리를 가서 먹으려고 했단 말이야 근데 오늘 거기 문 닫는대 금요일 휴무래 나는 실패작이래
3개월 전
독자32
무슨 칼국수를 먹으러 두 시간 거리를 가요? 그냥 편하게 배달로 시켜라...... 잠 안 주무신 거냐고 두 번째 묻습니다
3개월 전
날벼락
32에게
일탈 겸 그러려고 했지...... 저 때까진 안 잤는데 이젠 잤어 아 오늘 무진장 덥네

3개월 전
독자31
안 잤어?
3개월 전
날벼락
아니 잤어 이제 형 점심 먹었어? 내 점메 뭐냐고 물어봐
3개월 전
독자36
뭐 먹었어?
3개월 전
날벼락
무려 이 년 전에 두드린 거 찾았어
3개월 전
독자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날벼락
아무 말도 하지 마.................
3개월 전
독자40
(내용 없음)
3개월 전
독자39
귀엽다 중간에 몇 번 멈칫하는 것 형한테 다 들켰 아 응
3개월 전
독자33
도대체 아침에 뭔 일이 벌어진거야
3개월 전
날벼락
영화 클라이막스에서 서버 터지고 문 두드리느라 손 다 터졌다...... 형은 이런 거 하지 마라
3개월 전
독자37
어휴 하루 이틀인가 싶다 영화는 어땠어?
3개월 전
독자34
진심으로 못 일어났음
3개월 전
날벼락
아니 형 나 진짜 가려고 했는데 서버가 터졌어 알지 이건 정상참작임
3개월 전
독자35
무슨 꼭두새벽에 영화를 보고 아침에 자
3개월 전
날벼락
나 패턴 돌릴 거야...... 말리지 마 아직 꿈속 같음 저 영화 봤어?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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