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정해인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0 1억10.10 00:05
기타[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10.07 00:01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 유쏘10.16 16:52
      
      
게이 ㅈㄴㄱㄷ 레즈 저메 알려주면 하트 드립니다 48 십게이 17:31
그리오래본것도아닌데신경쓰일수있나요 6 17:31
진짜 개좋아서 토할 것 같은 플리 추천받으실 분 공부용입니다 2 17:29
이렇게오래아픈사람처음봄 7 광적인 현상 17:29
유우코 해 줘 4 윽박지르지마 17:28
유우시 오늘 리쿠삐 얼굴 몇 점? 4 17:28
와 근데 요즘 저만 느끼는지 모르겠지만 사담 화력 좋아진 것 같음 3 17:28
천문학이 흥미로운 이유 1 지구에서 살아.. 17:28
오늘 기분 좋은 일 이따 일기에 적을 거임 ㅎㄱㅈㅇ 4 17:27
진짜 이상함 식당에서 앞치마 하면 꼭 팔에 튐 1 17:24
느낌 좋은 탯햔을 찍고 싶은데 문제는 17:23
지민이 누나 인생 컨텐츠 떨어졌어요? 16 17:23
꾸이 1 17:23
ㅊㅎㅈㅇ 너네 지금 뇨타 제일 느낌 좋은 캐릭터 한 명만 꼽자면 누구야? 30 17:22
ㅊㅎㅈㅇ 김이현 갑자기 사라질 것 같은 이미지임 17:22
최상엽 ama 17:22
호른 ama 17:21
최예나 ama 17:21
붕어빵 먹고 싶은데 3 17:21
전 성숙한 사람이라 제가 실수하면 바로 사과함 2 17:21
매일 웃고 싶어요 걱정 없고 싶어요 아무나 좀 답을 알려주세요 17:21
ㅊㅎㅈㅇ 이현이만나고싶은데바다캐해어케잡아야돼요 2 17:21
하 사무실 조용한데 배에서 천둥쳐서 대표님이 일어나서 식당에 전화하라고 함 17:20
헤테로여자들은...하트받아가세요... 9 17:20
ㅊㅎㅈㅇ 위시걸즈 앤걸즈 걸넥도 섞어서 청춘공학고교느좋썰더풀어주세요 17:18
[모집글] 18:30 플레이오프 3차전 14 럽실소 17:18
사담 평소 화력 요즘 어떰? 7 17:18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7:52 ~ 10/17 1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