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세븐틴 빅뱅
나보다연상만나고싶음 63 l 사담톡
  새 글 (W)       
l조회 7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3 1억10.10 00:05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1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어디야 뭐 해 인성하자 20:12
숑른 ama 20:12
말 시키지 마 나 선착은 광탈 했지만 글 써 젖힐 거야 내가 오늘 글 안 쓰면 사람..... 뭉치면 주먹밥 20:11
중국 무비자? 스카이스캐너 참을 수가 없네 20:11
세상에서 가장 졸린 과일은? 객식구 20:1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10
월요일오지말라고했다......... 20:10
여친덕분에행복한데종종여친때문에힘들때......혼잣말입니다 20:09
반응톡에 답 못 달겠음...... 이제 나를 알아볼 것 같아서 3 20:09
에어팟 4 세대 케이스는 예쁜 것 언제 나오지...... 20:08
그러니까 나는 찬아 부르다가 정성찬 불렀을 때 겁 잔뜩 먹고 누댓입 한참 띄우다가 왜요... 20:08
[짤포반응] 님연하애인늘받기만하는것미안하다고커플링은자기가살거라며님이존나말렸는데도알바시작함.. 7 20:08
ㅊㅎㅈㅇ 오빠 애기 밥은 줬어? 20:07
친구 구합니다...... 20:06
넷플 결제했다 들어와 (영화만) 10 앤없팀 20:0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 20:05
강해린의 11월에 보고 싶은 영화 세 가지 오해 금지 20:0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8 20:04
글 쓰라고? 너 누군데 왜요 제가 진짜 하트만을 바라보고 글을 쓰는 것 같으세요? 아니야.. 10 뭉치면 주먹밥 20:04
[텐티강행] 이름 놓고 가셔요 8 20:03
그때는 뢰알 나 죽이라고 우리 집 주소를 까든지 너 사는 곳 번화가에서 능지처참을 당하든.. 7 행운의 여보세.. 20:03
그러니까 나 오해원은 선착을 진짜 놓치고 싶지 않아서 6 뭉치면 주먹밥 20:03
내일 볼 영화 골라 주실 분 후보 있습니다 2 20:02
무지성으로 저랑 사귀실 분 구합니다 짧은 소개 유 20:01
밥 먹었어요? 13 뭉치면 주먹밥 20:01
[짤포반응] 호감멤좋아하는마음못숨기겠어서냅다좋아한다고했는데응알아나도너좋아하잖아하면서친구처.. 12 20:00
포춘 까 드립니다 5 구회말 20:0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0:10 ~ 11/3 2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