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정해인 빅뱅 세븐틴
l조회 23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0 1억10.10 00:05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기타[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10.07 00:01
      
      
짝사랑 접는 분이신 분 친구나 하실래요? 21:29
이지은 ama 21:29
더보이즈 달고 싶어졌는데 21:29
어디에 얘기하지 못 했지만 나에겐 개변태 취향이 1나 있음...... 헤테로 언니를 꼬셔.. 21:28
ㅊㅎㅈㅇ 유우시 어린 시절 가문에서 정해 준 혼약자 있을 것 같음 1 21:27
형은 진짜 왜 그래요? 기껏 마음 정리했더니 있는 속 없는 속 들쑤시고 쑥대밭을 만들고 1 21:27
하 버스 탄다고 존니 뛰었는데 19 럽실소 21:27
ㅊㅎㅈㅇ 약간 다른 느낌으로 흑사회 집안 왕이페이랑 변예주도 보고 싶은데요...... 2 21:27
촉다미야있어요없어요? 1 21:27
상혁아 잘 자 1 21:2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27
[짤포반응] 님존나술고래인데짝사랑멤한테내숭떠는중이라술못마시는척했었음,과회식날님옆에앉은님짝.. 3 21:26
진짜 저는 살아갈 수가 없었습니다...... 21:26
한태산 마에다 후지나가 오시온 나카키타 아사쿠라 송은석 박성호 니콜라스 박원빈........ 8 21:25
나만의 보라 피크민 숑른 당신을 보고 첫눈에 반했습니다 2 21:25
ㅊㅎㅈㅇ 뭐임 나 없는 사이에 또 니네끼리 잼얘 했지 토쿠노 남매 사귄대?? 21:25
다들 저녁 먹었어요? 52 세븐틴공필줘 21:24
ㅊㅎㅈㅇ 얘듷아 그냥 토쿠노 남매 행복해지게 해 주라 21:24
본인 실수 교묘하게 말 바꿔 나한테 넘기는 상사 ㅎㅇㅌㅈㅇ 6 21:24
데이식스하트줌!!😍 4 21:23
찾을 힘도 없으니 조금은 건방지게 찾아 봐도 되나? 그런데 짤은 제공합니다 21:22
김원필 왼 있어요? 21:22
ㅊㅎㅈㅇ 진눈깨비가 흩날리던 언젠가의 겨울...... 아직 유우시가 가문의 추악함을 모르.. 21:22
부치텀 한태산...... 과 재미있는 게임 하실 분 21:21
댓글 달면 플리 털어서 준다 37 럽실소 21:21
ㅊㅎㅈㅇ 이문학소녀들그동안어디에서뭘하고있던걸까? 1 21:20
셀프로 글을 세 번 쓰는 놈이 있다? #나일세 48 십게이 21:2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21:44 ~ 10/18 2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