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정해인 이동욱 빅뱅 세븐틴
l조회 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0 1억10.10 00:05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기타[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10.07 00:01
      
      
또른 ask 21:45
은른 ama 21:45
송은석 ask 21:4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4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45
식욕은 있는데 실행력이 없다 1 21:4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21:43
싸우면서 나오는 순간 답 없는 말 21:42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1 21:42
ㅊㅎㅈㅇ가능 친구 짝사랑하는 님, 같이 영화 보러 갔다가 님 팝콘 사고 왔더니 번호 따이.. 5 21:4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42
환승연애 하트시그널 이딴 거 ㅈ도 모르면서 이런 소재 반응톡 하고 싶음 4 21:42
윤도운 ama 21:4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21:41
진심 헤어지니까 핸드폰을 잘 안 보게 되네 21:41
부산 천둥 미친 거야 돌은 거야 6 21:41
글을 가르친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1 21:41
성찬이 형 보고 싶네요 2 21:4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40
마에다............... 21:40
3 글 11 럽실소 21:39
ㅊㅎㅈㅇ 좀아포 씨발 유미가 물리면 어떡하냐고...... 유우코는 일말의 고민도 없이 따.. 3 21:39
B마트 제로 아이스티? 이것 존나 맛있다 21:39
너네 진짜 나 이렇게 혼자 둘래? 21:39
아니ㅆㅂ내가사담화력을객관적인지표로체크하는방법이있는데오랜만에왔더니화력이왜이래얘들아 7 21:38
오레 낮짬 푸짐하게 자고 오는 길, 오늘이야말로 직짱인의 객기를 보여 줄 때 5 등산동아리 21:38
기념일 선물 추천해 주세요 21:38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21:44 ~ 10/18 2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