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l조회 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5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맘처럼 되지 않는다고1 한도윤08.22 22:51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 고구마스틱08.26 20:47
      
하 ㅋㅋㅋ 존나 행복 야끼소바 오코노미야끼 타코야끼 당고 슈크림푸딩라떼 푸파 하고 슬슬 .. 1:5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5 뻘생활관 1:55
민호 형 취향 이상한 연하 어때요? 11 너 진짜 취향 이.. 1:53
나와 결투할 사람 내 글로 찾아오셈 무기는 상여자답게 주먹으로 33 하두리 1:53
언뇽허삽나까!! 24 총균쇠 1:5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 1:52
숑른 좋아하는 분 하트 드려요 10 1:51
박원빈 형 그땐 진짜 미안했어요 댓글 싹 지우고 잠수 탔던 거 1 1:5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9
유시몰 말고 더 강한 거 없나 10 1:49
1 자니 2 cd클럽 1:48
한태산 ama 5 1:4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1:47
인생엔 기회가 딱 열 번이라면 고민 없이 너에게 열 번 다 쓰고 싶을 정도야 1:4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6
올해 집에서 모기 한 마리도 안 나옴 ㄷ 비결은 1:45
하...... 보고 싶다 그냥 잠이나 잘게요 1:45
형이 첫 글 먹는다 승민아 6 너 진짜 취향 이.. 1:45
유지민 ama 1:45
박성훈 자? 1:44
나만 그런가? 구름 누르면 첨부 후 창이 안 사라져 11 날벼락 1:44
MT에서 얻은 것 63 뻘생활관 1:43
이민호 나 결정했어 1:42
성찬이 형 안 자면 이리 와 봐요 26 1:42
운학아 같이 자자 1:40
상한 거 먹고 탈 나지 말고 탯른 드세요 1:39
보고 싶은 사람에게 전하지 못한 말 적고 가세요 29 1:38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2:16 ~ 9/9 2: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