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정해인 세븐틴 빅뱅
l조회 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2 1억10.10 00:05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기타[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10.07 00:0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46
아...... 15:45
혼성 뻘필에서 멤구 합니다 멤추도 가능 15:4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45
숑른 ama 15:4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15:4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15:43
유입이 중간에 또 있었나요? 1 15:42
ama 15:42
고민들어주실분 2 15:41
히로세 ama 15:40
친구 구합니다 15:39
세상의 흐름이 너무 빠르다 1 인생여전 15:39
노래 듣자 1 해방클럽 15:39
아사쿠라 어디야 15:38
언젠가 탯왼에 대해 물었던 마에다 상...... 15:37
요즈음에도짭친이라는것존재하나 2 15:37
님들 데코 피크민 몇 종류 있어요? 15:37
딱히원하는씨피가없으니까누굴찾는글도못쓰겟음 4 15:36
나카키타 유우마의 데코 피크민 과시 이 글 읽으시고 꼭 부러워서 피해 보시기를 4 지고천연구소 15:36
박원빈들 얼굴 어디로 갈아탔어요? 12 15:35
영화 보실 분 15:35
피어싱 사라짐 이슈 발생 그래도 이번에는 일 년은 했다 2 _null 15:35
정성찬 송은석 친구 일대일 필명 추천 3 15:34
정성찬 나 안아 15:34
원하는 조건 들어맞는 사람 만나기 빡세네...... 3 15:31
ㅎㄱㅈㅇ 친구랑 통화하고 왔는데 친구 어머니께서 제 목소리 듣고 3 15:3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