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5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맘처럼 되지 않는다고1 한도윤08.22 22:51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 고구마스틱08.26 20:47
      
도서관왔는데아저씨발냄새난다.. 살리도 9:56
저 지금 치과 왔는데 손 잡아 주실 분 4 9:54
카톡 이모티콘 뭐 쓰세요? 9:54
모기밥돼서지금내몸이북두칠성이야 9:53
둥근 해 미친 것 또 떴네 날벼락 9:53
짝사랑하다가 썸 탈 때 가장 짜릿한 순간 9:51
둥근 해 또 떴어? 잘했어 ♡ 9:50
바나나는 길어 길어 길어 기러기는 뒤집어도 그냥 기러기 줏대 9:48
숑왼 누구 좋아하는데 9:46
지옥의 1 교시 중심에 서 있는데 놀아 주셨으면 좋겠다...... 9:46
집에 가고 싶어라 9:45
동숲하자 9:44
이찬영 좋은 하루 보내 9:4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43
마에다...... 내가 엄청 큰 방귀를 뀌었을 때 대신 뀐 척해 줄 수 있어? 9:4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42
같이 월루 하실 분 느티타 빠티타 가능 9:41
에어팟도 헤드폰도 책도 없는 퇴근길 어떻게 버텨야 하는지 꿀팁 주세요 36 남사친 9:40
최예나 퍼즐 맞추세요 즐퍼즐러 9:40
아침부터 닭발 데워 먹을 거라고 셀프 주먹밥 만드는 나 기특해요 9:40
[모집글] 9/10(화) 오후 8 시 시간을 달리는 소녀 1 옆집청바지 9:38
등가교환이다 내 인생 절반 못 줘도 좋아하는 노래를 줄 테니까 너도 네가 자주 듣는 노래.. 11 하두리 9:36
오늘의 럭키유우 공유 38 십게이 9:33
집에 가고 시퍼용.. 지금 집이긴 함 9:33
v 새 멤버 아사쿠라 남사친 9:33
구질구질한 인연 좋아하니 회피형 도져 소매 붙잡는 손 내치지 말고 쫌 들어 20 남사친 9:33
죄송합니다.. 무슨 일이세요? 너 뒤질 일 9:32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9:54 ~ 9/9 9: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