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정해인 빅뱅 세븐틴
객식구 전체글ll조회 2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3 1억10.10 00:05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기타[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10.07 00:01
      
      
아침부터 뻘캐 요구해도 되는 거임? 3 9:38
반왼 ama 3 9:37
회사에 출근하면 먼저 출근한 뽀끔이가 마중 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47 복음자리 9:36
내가 애쓰면 넌 나의 애인이 되어 줘 52 대주주 9:36
이 시간에 영화 보실 분 계세요 9:36
저기? 어제 과하게 귀여웠어 1 감말랭이 9:35
애인 생일 선물 금액대 어느 정도로 하세요? 12 9:33
햔른 ama 9:33
ㅊㅎㅈㅇ 하루히 ama 9:31
삼성전자 이 개미친 새끼야 3 9:29
필찾으로 선제시합니다 2 9:25
하루 느티타 하실 분 6 9:24
ama 볼 때마다 아마로 읽혀서 xxx 아마(도)... 이러는 거 같음 아마(도) xxx.. 9:24
이재현 ama 9:23
뻘필 캐스팅 주세요 2 9:23
아 추워 너무 추워 4 일째 0 표 받아 고독 정식 먹을 때보다 더 추워 25 투어스(TWS) 9:22
텐티 ama 9:21
토쿠노 ama 3 9:19
또또 내기할까? 아사쿠라가 객식구 잊는 데 걸리는 시간...... 59 객식구 9:18
혼성 뻘필에서 멤버 구합니다 2 9:18
숑왼 애스크 18 9:17
금주 멤변 및 멤체 신청 현황 하두리 9:17
유우시 ama 7 9:14
출근이 이렇게까지 싫을 수가? 9:13
슬슬 출근 준비 해야지...... 9:12
누울 자리만 있으면 잘 수 있을 것 같아 45 십게이 9:12
정재현 구합니다 9:1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1:48 ~ 10/21 1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