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별난바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더보이즈 변우석 세븐틴
별난바 전체글ll조회 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五2 11.07 12:07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ㅈㄴㄱㄷ 난바투 난바완 하트 드립니다 117 별난바 08.01 09:42
꽁꽁 얼어붙은 별난바 정적 위로 하마다가 짬푸해 다닙니다 46 별난바 07.31 16:17
나는 다들 나와 비슷하게 그려 올 줄 알았어 108 별난바 07.31 13:16
응 없어 79 별난바 07.31 12:27
다른 놈들 만나 데이트해 봐도 넌 내 생각 해 지금 급하게 대답 안 해도 돼 지금 너는 .. 125 별난바 07.31 00:01
존나 무리해서 사 온 마라 젤리 후기 45 별난바 07.30 17:15
요즘 참...... 하루하루가 행복하네요 86 별난바 07.30 14:37
오늘 진짜 무리해서 일 열심히 하고 싶은 날이었는데 갑자기 전기 공사를 한단다 115 별난바 07.30 14:32
안녕하세요 시게타의 사물궁이입니다 오늘의 떵개 완료템은 비락식혜 제로 136 별난바 07.30 12:40
상단바 안 바꾼다고 그냥 넘어가 달라고 94 별난바 07.30 10:00
따분하고 온갖 짜증 나도 오늘 딱 하루만 참아 줘...... 바보 같고 못난 짝사랑도 오.. 250 별난바 07.30 08:45
혹시 우리끼리 코노 갔다가 카페 갈 사람 있어? 58 별난바 07.29 17:12
다들 월요일이라고 할당량 열심히 올리는 것 좀 보시게 62 별난바 07.29 14:36
갑작스럽지만 기우제의 반대말을 아시나요? 기우제의 반대말은 바로 기청제인데요 6 월 21.. 69 별난바 07.29 13:20
뭐가 좋다고 처, 웃고 다녀 38 별난바 07.29 12:52
7 월 31 일은 별난 그림 데이 5 별난바 07.29 10:16
날씨 이것 뭐예요? 56 별난바 07.29 07:06
저기...... 난바야 안 자면 양궁 봐라 67 별난바 07.29 00:27
[모집글] 18:30 get upbo with me 348 별난바 07.28 18:21
상단바를 변경하시겠어요? 44 별난바 07.27 19:39
알짜배기만 복습하고 좃뺑이 치러 외출합니다...... 풓야호 86 별난바 07.27 11:56
이런 미친 해가 왜 이렇게 빨리 떠? 46 별난바 07.27 05:48
[38] 별난 단톡 데이 831 별난바 07.27 03:10
[37] 별난 단톡 데이 679 별난바 07.27 02:01
[36] 별난 단톡 데이 653 별난바 07.27 01:10
[35] 별난 단톡 데이 962 별난바 07.26 23:51
[34] 별난 단톡 데이 524 별난바 07.26 22:0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9:38 ~ 11/25 9: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