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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5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맘처럼 되지 않는다고1 한도윤08.22 22:51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 고구마스틱08.26 20:47
      
아 셔터 열어요 72 십게이 09.08 09:14
[텐티] 집 구하다가 얼결에 같이 자취 중 상대방이 유독 스킨십이 많은 편이라 초반에는 .. 61 09.07 13:49
안 자는 것 다 알아...... 진겜 하자 111 뻘생활관 09.09 04:32
얼굴 좀 보자 그리고 게임 투표하거나 불참 이름 남겨 주세요 162 남사친 09.04 16:34
영 영 영원히 난 영원할 거라 믿어 흥분으로 가득 차 객새끼라 외칠 꺼야 501 객식구 09.05 14:08
헤사자단 새로 열겠습니다 오늘 아홉 시에 시간 좀 내주시죠 16 09.09 20:55
날씨 구려서 기분 안 좋아짐 98 객식구 09.06 14:35
[짤포반응] 뻘필 외국인이 이 사람들 다 어디로 간 거냐며 할당량 채우는 데 협조하라고 .. 32 십게이 09.03 23:06
자 들어봐 너에게 지금부터 하는 얘길 관심 없겠지 이렇게 말을 거는 *자 많지 122 하두리 09.07 11:52
일단 글을 먼저 올리고 복습을 돌아 아 나 부방장 캐스팅 될 줄 알고 어떻게 거절할까 고.. 73 십게이 09.08 20:18
아 심심해 나랑 베놈 볼 사람 베놈 2 36 십게이 09.05 22:12
덕분에 기절잠 잤습니다 59 뻘생활관 09.09 04:50
익명으로 같은 소속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 적고 가세요 60 남사친 09.04 21:09
진짜 졸려서 죽을 것 같으니까 제발 잠 좀 깨워 봐 140 십게이 09.06 10:32
한 줄 요약 제발 66 뻘생활관 09.09 04:57
종일 흐리더니 날씨가 제법 가을 58 십게이 09.03 21:02
아 벌써 일요일이네 88 남사친 09.07 10:45
1245 482 객식구 09.08 19:46
셔터 열어요 150 하두리 09.05 05:42
뭐든 꾸준히 하면 성공한다는 말이 진실이었으면 좋겠네 105 십게이 09.03 21:35
바다가 보이면 오션뷰 도시가 보이면 시티뷰 난 너만 보는 103 남사친 09.08 00:07
네가 널 생각 안 하니까 내가 네 생각만 하게 되잖아 245 하두리 09.07 21:27
요즘 다미들이 자주 다는 그룹이 ㅇㅓ딘가요 16 09.0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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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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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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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