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정해인 세븐틴 빅뱅
l조회 34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3 1억10.10 00:05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기타[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10.07 00:01
      
      
아케이팝진짜최고의음악......죽겠다가비로소살겠다 23 16:03
사범님 이짜나요 사정 썼는데 글 써도 됩니까 59 럽실소 16:02
[짤포반응] 친구 짝사랑하는 님 정작 님 친구는 님 마음 아는지 모르는지 엉망인 연애만 .. 14 16:02
오정세 캐해 중에 그 사람 좋아하는 게 자존심 상하는데 좋아하고 있다< 이게 너무 .. 4 16:00
하나비는진짜뭘까?들을때마다기분이참 16:00
네 시…… 구라 같은데 15:59
일하기 싫어 미치겠다 15:58
오늘 야알못인 저랑 야구 같이 봐 주실 분 8 15:56
오늘의 소확행 15:55
속보 나(와타라이 히바리) 융왼 할 거임 46 사담톡버츄얼라.. 15:55
짤포반응주쇼 15:55
야구가 보고 싶어서 그러는데 야구 [행쇼] 하면 안 되나요 15:53
선착 1 63 럽실소 15:53
지금은 생사 여부도 모르는 친뻘 신알신 수 절대 안 주는 것 신기함 3 15:52
오늘 급한 일 끝 15:52
다 컸는데 주사 왜 이렇게 무섭냐 15:51
다들 회사에 권태기 오면 어떻게 이겨내세요? 1 행복저금통 15:51
응원전 때도 포카 기계 하려나? 24 포효하라 15:51
확실히 위시가 진짜 깔이 좋다 15:51
쿨왼 ama 6 15:50
시간이 빠르게 느껴저서 그런가 15:5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50
애인이 요즘 ~ 씨라고 부르는 것에 빠진 것 같은데 2 LOVE DIVE 15:49
쥬른 ama 15:49
나간 뻘필 신알 오른 건 뭐임 님 잘못 누르셨어요 4 15:48
글 밀어내기 위해서 티타를 말 예정입니다 ㅈㄴㄱㄷ 분들의 많은 관심 주세요 46 십게이 15:47
멤체든 멤변이든 뭘 할까 싶은데 101 등산동아리 15:47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