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정해인 세븐틴 빅뱅
지우 아카이브 전체글ll조회 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3 1억10.10 00:05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기타[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10.07 00:01
      
      
선착 1 63 럽실소 15:53
지금은 생사 여부도 모르는 친뻘 신알신 수 절대 안 주는 것 신기함 3 15:52
오늘 급한 일 끝 15:52
다 컸는데 주사 왜 이렇게 무섭냐 15:51
다들 회사에 권태기 오면 어떻게 이겨내세요? 1 행복저금통 15:51
응원전 때도 포카 기계 하려나? 24 포효하라 15:51
확실히 위시가 진짜 깔이 좋다 15:51
쿨왼 ama 6 15:50
시간이 빠르게 느껴저서 그런가 15:5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50
애인이 요즘 ~ 씨라고 부르는 것에 빠진 것 같은데 2 LOVE DIVE 15:49
쥬른 ama 15:49
나간 뻘필 신알 오른 건 뭐임 님 잘못 누르셨어요 4 15:48
글 밀어내기 위해서 티타를 말 예정입니다 ㅈㄴㄱㄷ 분들의 많은 관심 주세요 47 십게이 15:47
멤체든 멤변이든 뭘 할까 싶은데 109 등산동아리 15:47
융왼 ama 15:46
저는 사담 형님들을 리스펙하고 형님들도 저를 리스펙하시겠지만 제 글을 못 본 척하시는 부.. 4 15:45
내 졸리다 15:44
다니엘 퍼즐 맞추세요 1 즐퍼즐러 15:42
막댓 먹기 챌린지 시작 41 등산동아리 15:42
가지치기 중인 나무를 조심하세요 86 럽실소 15:42
니코 친구 하자 15:41
나는 지금껏 친구도 애인도 만들어 본 적 없는 혈혈단신으로 살아왔음 15:40
헤테로 김민정 ama 15:40
졸려 죽겠다 15:39
이건무슨주의붙여야되나모르겠는데아무튼주의 4 15:39
정말 입이 돌아가서 얼어죽을 것만 같은 기분 39 복음자리 15:3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8:40 ~ 10/23 18: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