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정해인 빅뱅 이동욱 세븐틴
럽실소 전체글ll조회 1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3 1억10.10 00:05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기타[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10.07 00:01
      
      
가만 있어도 눈물이 좔좔 흐를 것 같다 0:53
나는 내 애인을 못 이긴다 6 プリン 0:53
대딩 때는 다미들이 지금 시험 기간이냐고 물어보는 것 약간 신기했다.. 졸업한 지 많이 .. 1 0:52
얘들아 일어나면 짤 줘 21 도죄정 0:51
잘 잤냐 0:51
v 어 아니야 셔터 내가 닫을 거야 57 부모님 관람불.. 0:51
촉담지 지망생 훈수 아티스트 이해찬이 정해 드립니다 50 0:50
송은석 정성찬 형 4 0:50
호왼 ama 12 0:5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8 0:49
약 ㅎㄱㅈㅇ 효도 여행은 누구나 힘든가 봄 0:49
아니 근데 상근이 이 미친 강아지 0:4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0:48
별똥별이 떨어지길래 소원 빌었어 너 아직 자지 말라고 이건 뻥 아님 ^^ 45 하두리 0:47
개뻘글에서 만난 느좋 며칠 썸을 타고 30 0:47
ㅊㅎㅈㅇ 박은비 한바다 3 0:47
아...... 안 보던 시간에도 봤더니 종일 보고 싶어지네 0:46
신솧신 진심 개느좋인 것 다미들이 다 알았으면 조켄네...... 0:46
자면 안 돼 진실게임하자 101 등산동아리 0:46
ㅊㅎㅈㅇ 변예주 ama 0:46
리쿠 모기 잡아 줘 오늘 새벽까지 질 수는 없어 0:45
오 안 돼 루피 이 바보 푸피 내가 널 죽이면 원피스 팬들 울지 0:45
[짤포반응] 며칠전헤어진전애인한테전화와서받아보니친구가얘취해서니이름만계속부른다고제발좀데려가.. 14 0:4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 0:44
내가 자고 싶다고 바로 잘 수 있는 게 아니라 0:43
텐티 ama 0:43
친구 구합니다 0:4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