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정해인 빅뱅 이동욱 세븐틴
l조회 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3 1억10.10 00:05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기타[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10.07 00:01
      
      
ㅊㅎㅈㅇ 한바다 ama 11:11
씨히발 오늘 점심 마라탕이다 그럼 제가 선배 마음에 탕 탕 호록 호록 탕탕 호로록 11:11
지민 누나 앞으로 제 여자 친구 그것 해 주십시오 26 십게이 11:11
친구 구해요 11:10
ama 11:09
몰루겠고 새 멤 하나만 똑 떨어졌으면 좋겠다 3 11:09
당연히 른으로 먹힐 줄 알았던 얼굴이 줍고 보니 왼으로 잘 팔릴 때 8 11:08
단어 두고 가시면 어울리는 구절을 드립니다 27 11:08
코가 유다이 aua 11:08
나도 마누라 리쿠한테 등짝 맞는 초딩 웬수 놈편이나 하고 싶다 11 11:08
다미야 피로 너무 안 풀리면 건강검진 받아요 7 11:06
졸려서 어떻게 될 것 같음 걍 11:05
잇팁귀엽다헤헤.. 1 11:02
경찰서에서 전화 온 썰 푼다 (음란 행위로 걸린 것 아니니까 오해 X) 32 등산동아리 11:01
회사에서 저보다 직급 낮은 사람이 자꾸 중간에 말 짧아지거든요 14 11:01
구내식당 있는데 외부 밥 먹는 게 돈 못 모으는 이유 중 하나라고? 10:59
여멤 친뻘필 열면 하실 분 계세요? 6 10:59
후련하지가 않아 5 cd클럽 10:58
뻘필 캐스팅 부탁드립니다...... 7 10:58
크리스마스 그딴 것 기대 하나도 안 된다 ㅋㅋㅋ 진심 하나도 안 됨 어린애도 아니고 그깟.. 10 객식구 10:57
아 엔팁키타 반응 느좋 2 10:54
한태산끌어안고싶음 10:54
숑왼 ama 3 10:5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53
점메골 7 행운의 여보세.. 10:51
손가락 데였더니 게임할 때마다 따끔따끔 3 10:50
둥근 해 또 떴어? 잘했어 ♡ 10:5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2:02 ~ 10/24 12: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