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33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5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맘처럼 되지 않는다고1 한도윤08.22 22:51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 고구마스틱08.26 20:47
      
자네 앞날이 창창한 젊은이가 왜 죽으려 하나...... 오하아사 4 위 했습니다 오늘 59 9:04
아침 의주들아 짤 적선 부탁해도 돼? 13 9:04
친구 구합니다? 잘하겠습니다? 9:0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59
느좋 링왼 주세요 8:57
필명 한복판에 좀비 발견 3 너 진짜 취향 이.. 8:57
오늘날씨뭐임사람죽기직전이에요...... 8:54
오늘만 보자 리쿠야 1 8:53
느티타 상대 구인 8:52
오늘 내가 쓸 돈의 액수는 1300만원 8:52
아니 아이폰 16 존버했는데 색상 이것 뭐예요? 19 8:52
아보카도 명란 덮밥이 먹고 싶어...... 35 8:51
240910 이거 가을 맞나......? 23 최수빈의 기록 8:48
임금님 귀는 객식구 귀 82 객식구 8:42
자소 없는 헤사자단이라는 거 하고 싶음 8:42
긱생 ㅈㄴㄱㄷ 통학생 퇴근곡 추천해 주세요 하트 드릴게요 제발 60 뻘생활관 8:41
웨이브투어스 신곡 아직 안 들은 사람 없겠지? 92 남사친 8:40
[모집글] 10:00 할 일 7 럽실소 8:40
느티타 일회성 구합니다 8:39
오늘은 다 잊고 즐기자 아무도 우릴 모르니까 178 하두리 8:35
눈 뜨니까 습한 거임 개빡쳤죠 집 나오면서 제습기 풀로 돌렸죠 8:35
나만 아침에 나올 때 점심 뭐 먹을지 그것 하나만 생각하며 나오나...... 124 남사친 8:34
ㅈㅈ하게출근파업하고싶음뒤질것같음 8:29
친구 구합니다 1 8:29
압쥐글쓸타이밍내가루팡 2 머머리가되 8:26
이번에 핸드폰 꼭 바꿔야겠다 1 8:22
이날씨에출근한다고? 8:2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