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5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맘처럼 되지 않는다고1 한도윤08.22 22:51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 고구마스틱08.26 20:47
      
잠깨라고물뿌려주실분 13:35
이창윤 ama 13:30
그런데 뻘필 여러 개 하다 보면 내가 뻘필 새로 팠을 때 캐스팅하고 싶은 멤버들 여기저기.. 13:3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28
자꾸 옛날에 보던 만화 다시 보고 옛날에 듣던 노래 다시 듣고 35 .txt 13:27
곧 추석인데 날씨는 왜 이렇게 싸가지가 없지? 그냥 살아 13:26
은른 ama 13:25
[이벤트] 이 사진에 등장한 캐릭터의 이름을 맞히시는 분께 하트 1000 쏩니다!!!!!.. 10 감성일상계 13:25
요즘 아는 귀여니의 정석 60 럽실소 13:25
이게 뭐 하러 사는 건지 모르겠음 8 13:24
이민호들 나쁜 점 32 13:2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0 13:24
너무 덥지 않아요? 98 십게이 13:24
하남자 특 매운 거 잘 먹는 스스로를 자랑스러워 하며 타인에게 자랑하는 것을 참지 못하고.. 5 너 진짜 취향 이.. 13:24
정성찬...... 6 13:22
남은 오늘 느티타 하실 분 2 13:22
김민정 ama 13:22
하니 ama 13:21
원영아 좋은 하루 보내 6 13:20
여러분 축하해 주십샤 1 연말성찬 13:20
아오 씨1발 존나 더워서 모닝 차주 눈썹으로 활보 중임 1 13:20
ニコラス 💔 ユウマ 13:20
헤테로 여멤 추천해 주세요 7 13:20
뜨거워서 미치겠어 벼가 얼마나 잘 익나 보자 13:1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19
다미야 생각 좀 해 봐 우리 원래 추석 전 주에 이렇게 더웠니? 2 13:19
금토일 비 오는 건 진짜 좀 에반데 1 13:1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찐찐이
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21살이라는 나이에 ’데이드림‘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나는 2년 전부터 배우의 길도 함께 걷고 있다.아이돌 ’##지윤진‘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지민 감사하게도 배우 ’##지윤진‘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오늘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생..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5:30 ~ 9/10 15: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