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l조회 24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5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맘처럼 되지 않는다고1 한도윤08.22 22:51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 고구마스틱08.26 20:47
      
헤테로 여멤 추천해 주세요 7 13:20
뜨거워서 미치겠어 벼가 얼마나 잘 익나 보자 13:1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19
다미야 생각 좀 해 봐 우리 원래 추석 전 주에 이렇게 더웠니? 2 13:19
금토일 비 오는 건 진짜 좀 에반데 1 13:18
월루 하고 싶은데 루큐 할 사람 아니면 야추 41 사담톡버츄얼라.. 13:18
이재현 명재현 김운학 유우시 신정환 41 인성하자 13:18
무지성 노가다 업무 시작할 거니까 노래 추천해 주세요 1 13:17
점메 뭐 10 행운의 여보세.. 13:17
맛점...... 13:15
닌텐도 들고 나올 걸 그랬다...... 13:15
날씨 미친 건가????? 33도요? 13:14
은석 형 친구 할래? 13:12
개덥다 씨발 2 쌉노식 13:10
상근이 뭐야? 욕 많이 했더니 선물 주네 6 13:10
오늘은 남배우의 날 동성 교제 13:07
지금 당장 영화 볼 사람 구합니다 13:07
융른 ama 13:05
맘먹합 3 머머리가되 13:03
가끔 기도는 할게 그대의 슬픈 내력의 그대의 생을 엄습하지 않기를 나보다 그대가 덜 불운.. 13:03
죽어...... 두 글자만 봐 1 13:00
오늘 최고 기온 35 도 내일 최고 기온 66 객식구 12:5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4 십게이 12:58
청년 치매가 별게 아니고 짜장면 먹다가 단무지 반 먹고 그릇에 놨는데 거기에 또 반 입 .. 12:58
진짜...... 뻘필이나 단톡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음...... 부둥부둥 분위기에서 누구.. 5 12:57
인간친구들너무좋아하는반려수인,집에수리기사님오셨는데기사님조끼주머니에들어가려고할때 1 12:54
쿨른 ama 12:5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