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4 1억09.04 22:47
기타[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맘처럼 되지 않는다고1 한도윤08.22 22:51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 고구마스틱08.26 20:47
      
[짤포반응] 외국인애인아는한국욕별로없었는데자꾸욕섞어서그게무슨말인지아냐고하니까좋을때하는감탄.. 4 0:00
성찬아 나 재워 줘 0:00
[상영판] 00:00 2023 롤드컵 결승 151 뻘생활관 0:00
한치앞도모르는게인생이라지만이건너무가혹한것아닌가요 0:00
태산아 사랑해 7 얘네 사랑햔탯 0:00
사담에 새글 쓰면 바로 2페이지로 넘어가던 시절 있지 않았나? 20 0:00
또 나다 여기에서 티타 마저 말도록 하자 40 십게이 0:00
사건이고 뭐고 좃된 것 같습니다만 33 객식구 09.10 23:59
어떤 새끼가 미쳤다고 이 시간까지 글을 안 쳐, 쓰고 자빠짐? 16 객식구 09.10 23:59
후지나가 사쿠야 사건 56 객식구 09.10 23:59
DAY 14 애인과 제일 어울리는 색 3 얘네 사랑햔탯 09.10 23:58
쿨른 좋멤이신 분들 하트 드릴게요 8 09.10 23:58
와 송은석 인기 개끼네 6 09.10 23:57
저도 태래 형 보고 싶습니다 보플 상암절 패딩 짤 달고 나와도 뭐라 안 하고 커플룩 맞추.. 09.10 23:57
안냥히 주무세요......... 3 09.10 23:57
여멤 친구 구합니다...... 4 09.10 23:57
언제나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의 기로에 놓이는 기분이야 복전에속아1전공.. 09.10 23:56
대가리 흔들리는 날이 곧 밝는다 사직노래방 잠.. 09.10 23:56
자고 일어나서 보실 분? 아침 인사 나눠요 09.10 23:5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9.10 23:55
겨울이 사라질 수도 있다? 이거는 말이 안 되는 거거든요 2 너는 나 돈 보고.. 09.10 23:55
야 송은석 1 09.10 23:55
윤산하 다시 달아 주면 안 되나? 2 09.10 23:5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9.10 23:55
뽀뽀 급구... 5 09.10 23:54
오늘부터나박원빈진짜달라집니다 09.10 23:54
고백하고싶다 4 09.10 23:5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0:18 ~ 9/11 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