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정해인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3 1억10.10 00:05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기타[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10.07 00:01
      
      
여자치킨 구함.. 6 10:16
오늘 수요일인 줄 알았는데 10:15
목걸이 없이 안 나가는 분들...... 어디서 구매하세요? 1 10:15
직장인 친구 구함 느티타 구함 심심하다 아직 열 시라니 19 10:1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14
느티타 구인하려고 했는데 10:13
얘들아 질문이 있다 59 십게이 10:07
마에다ama 8 10:05
각이 보인다 아 ㅋㅋㅋ 2 독집 10:0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02
엠비티아이별 대답이 궁금하니까 대답해 주세요...... 12 엠지효 10:01
고민들어주실분 11 10:01
직장 한 달만 다니다 다른 데로 이직 시도하면 새로 면접 보는 곳에서 이미지 별로일까요 6 10:00
나는 셀카가 더 좋은데 셀카는 ㅂㄹ고 프리뷰 깔만 마음에 들면 어떡하지요 1 깜찌기 10:00
마에다 리쿠 ama 5 9:59
ㅊㅎㅈㅇ 시게타~ 학교 안 가냐? 9:5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58
아 추워 아 졸려 잠 좀 깨워 주실 분 9:58
현욱아 1도 안 욱경 9:57
다들 하루에 글 하나씩 쓰던 게 전생인 것 같다 37 집주인 9:57
느좋 애인은 무슨 느좋 친구도 구하기 힘들다 9:56
아침부터 태온이가 할로윈 코스프레라고 양햄처럼 입은 거 보고 너무 ㄱ귀여워서 우는 중.... 6 야빠가 된 일찐.. 9:56
연락하기 싫은데 연락하고 싶어 9:54
도왼 ask 9:52
같이 할 일 하실 분...... 직장인 우대 2 9:49
금요일 5 cd클럽 9:45
아 졸려...... 더 잘래 9:4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14:06 ~ 10/25 14: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