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정해인 이동욱 세븐틴 빅뱅
전체글ll조회 9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3 1억10.10 00:05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펑댓 다미야 불만 있으면 나와 3:3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8 3:31
유튜브 업데이트 존나 불편하네 아 4 3:28
언니...... 나보다 짝은 남자 만나지 마요 3:27
ㅈㄴㄱㄷ가 답장 한 번이라도 받고 싶다고 연락하면 부담이겠죠? 5 3:2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3:25
일멤 모아서 혼성 뻘필 하고 싶다 3:24
셔터 올려요 73 등산동아리 3:2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 3:23
오시온 ask 10 3:22
유튜브 보는 중 ama 3:22
아 첨목 ㅈㄴ 안 뜸 진짜 저만 이래요? 12 3:21
일멤 달고 좋은 점 3:20
아...... 갑자기 여여 존나 하고 싶다 2 3:20
집에 라이터 네 개 있는데 7 R!cky 3:19
떡상 염원합니다...... 세이마이네임 서준휘 히토미 정민하 webp 공유 3:18
자기 전까지 대화해 주실 분 30 3:1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16
대영이 하트 줄까? 하트? 6 강아지 콜렉터 3:15
반른 ama 3:1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14
새벽 출석 시작 33 3:1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3:12
성찬...... 자? 7 3:11
주출에 아직도 야근 중인 직장인을 아시오? ㅆ발 이거 직장인 학대입니다 진실로 10 3:11
30 분에 같이 잘 사람 2 3:1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