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4 1억09.04 22:47
기타[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맘처럼 되지 않는다고1 한도윤08.22 22:51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 고구마스틱08.26 20:47
      
상황에느좋인남자를봤는데 14:10
칭긔 하실 분...... 여칭긔 말고요 14:09
이 시간에 영화관 오는 사람이 적은 건 당연한데 14:08
습기가 끈적끈적...... 14:08
요새 상영하는 영화 중에 재미있는 것 있을까요 2 14:07
그러니까 시간은 겨우 오후 두 시를 막 넘긴 상황이었고 렌슨 부인은 바깥을 향한 내게 고.. 223 하두리 14:06
하트 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도 그럴게요 10 14:06
양정원 ama 14:05
꼬들 뜨자 ㅈㄴㄱㄷ도같이뜨자 45 노할당량 14:05
숑왼 ama 4 14:00
한동민 퍼즐 맞추세요 즐퍼즐러 14:00
뭐 할까? 30 객식구 13:59
은왼 안 팔림 13:57
나를 당장 집에 보내 줘 17 4N4XCX1ST 13:56
햄스터 엄청 빠름 11 십게이 13:55
나도 이제 새로운 짤 있다 89 뻘생활관 13:54
저의 멤놀 얼굴 변천사 듣고 얼굴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돌아온 중고 신입 이런 것.. 9 13:54
얘들아 추석 용돈 줄게 댓글 달아 12 무슨 부귀영화.. 13:53
어디야? 13:50
헤테로 ama 13:50
친구구함 13:50
쥬른 ama 13:50
토쿠야 지금 가을 맞지? 3 니가 왜 승질.. 13:49
형 나 좀 안아 주라 13:48
오늘 왜 이렇게 할 일이 없지 3 집주인 13:48
듣고 싶은 말이 있어요 15 13:46
택배도착시간이것뭐예요 13:4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8:16 ~ 9/12 18: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