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4 1억09.04 22:47
기타[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맘처럼 되지 않는다고1 한도윤08.22 22:51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 고구마스틱08.26 20:47
      
뭐지? 사담도 댓글 삭제 기능 생겼어요? 21 09.12 23:23
이민형 ama 09.12 23:2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9.12 23:22
[짤포반응] 며칠전헤어진른한테전화와서받아보니른친구가얘취해서니이름만계속부른다고제발좀데려가라.. 9 09.12 23:22
후코래 3 동성 교제 09.12 23:22
본가 갈 때 뭐 챙겨야 되는데 나 지금 가방 싸는 중 20 09.12 23:22
어떤사람당근에서덕메구하는데 31 09.12 23:21
내 인생에 이찬영이란 없는 인물이었는데 5 동성 교제 09.12 23:21
융른 ama 09.12 23:21
제가 바라는 건 하나입니다 명재현의 고생했다는 귀여운 응원 3 09.12 23:21
올해 여름에는 납량 특집이 정맬로 안 보였던 느낌임 6 객식구 09.12 23:20
나는 내일 포춘 미리 까 줄 테니 너는 취침 시간을 알려 줘 39 럽실소 09.12 23:20
내가 S면 넌 나의 M이 돼 줘 12 뻘생활관 09.12 23:20
아 느좋 영화 보고 싶은데 뭐 없나? 인물 간 관계성 짙은 영화 추천해 주실 수 있어요?.. 7 09.12 23:19
v 새 멤버 아사쿠라 죠 48 남사친 09.12 23:19
강해린 박원빈 한지효 김이한 김도훈 김민정 3 럽실소 09.12 23:18
이상하게 난 우리집 강아지 발냄새보다 볼 냄새가 좋음 09.12 23:18
윈칼윈 찍어 유지민 1 09.12 23:1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9.12 23:18
은른 ama 09.12 23:17
내 혼뻘필 글을 읽는 사람들의 취향이 궁금해지는 오후 열한 시 십육 분...... 09.12 23:17
다미들 인생 최고의 멘트 알려 줘요 3 09.12 23:17
내가 과의식 자잉인 거지? 09.12 23: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9.12 23:15
토익 점수 씨발아 내 전 재산을 털어서 점수 미리보기 가능? 제발 2 09.12 23:15
다들 내일 연차에 휴무에 반차에 즐거워 보이네...... 6 09.12 23:15
복복복 6 09.12 23:15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0:02 ~ 9/13 0: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