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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플/멍] 987 물가 오른 것 존나 체감되긴 하네...... 내가 어릴 땐 심부름 하라고 오천 냥 받으면 마트에서 계란 한 20 개 한 판 사고 감자 한 봉지 사고 두부 두 모 사고 콩나물 한 봉지에 토마토도 조금 사고 생닭 한 마리에 콜라를 사고도 돈이 남았음 지금은 CCTV가 발달해서 그렇게 못함 538 l 사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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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글 [END] To. 헷플에게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는 법이랬나? 모르겠고 언제까지고 네 기억 한켠에 좋은 추억으로 남게 해 줘 8

27일 전

첫글 [공지] 플릭스 n 10/10 - 오늘의 헷플을 확인해 보세요 16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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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플/멍] 991 안녕? 성찬 군 만나러 986으로 올래? 529

2개월 전

[상영] 플릭스 8/25 (일) 18:00 8월의 크리스마스 247

2개월 전

[헷플/은] 990 내 사랑은 남쪽 바람을 타고 달릴 거예요 522

2개월 전

[헷플/릿] 989 잔상이란 삶에 남는 내가 되게 해 줘 599

2개월 전

[헷플/릿] 988 몸은 구겨져도 마음은 부풀어서 자다가도 자꾸 그대 쪽을 향해요 543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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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헷플/멍] 986 성훈아...... 너 리셋 위기다 539

2개월 전

[헷플/릿] 985 한참을 서로의 눈에 빠져서 헤엄칠 거야 661

2개월 전

[헷플/릿] 984 빈틈없이 채워진 숫자 없는 시간에 그 어떤 시계도 필요 없이 우리만의 낮과 밤을 보내지 517

2개월 전

[헷플/릿] 983 너의 세상에 감히 들어가도 될까 521

2개월 전

[헷플/릿] 982 그대는 나에게 멋진 장미 한 송일 주고 초록빛 꿈을 꾸게 하지 540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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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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