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세븐틴 엑소 빅뱅
빙굴빙굴 빨래방 전체글ll조회 66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3 1억10.10 00:05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1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다미들 그 미리방 만드는 기호 뭐였죠? 21:55
박민주 ama 21:55
여친이저는정말못말리는아기네코커욤공쥬님이래요.. 1 21:54
하루 니코 리쿠 유우 주주우...... 하트 좀 보내 줘 21:53
다미야 도쿄 정말 서울이랑 다를 바 없어요? 도쿄 일주일 정도면 얼마 필요해요? 저 사람.. 2 21:52
백지헌 ama 21:52
[짤포반응] 싸우고못자는것같길래따뜻한차한잔우려주려고방을나선님,머그들고방문여니까애인서서는어.. 21:52
반른 ama 21:52
하이큐 캐해 드립니다 5 등산동아리 21:52
명재현 나 안아 21:51
유우시 ama 21:5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50
나 오늘 글 썼나? 4 부모님 관람불.. 21:50
왜 이렇게 졸리지 진짜 21:48
비록 형의 애인이 청년 치매여도 사랑해줄래요? 형 변태예요? 답.. 21:48
운학아 소수의 ㅈㄴㄱㄷ야 일어났는데 내가 진짜 고양이가 되었다면 어쩔래 2 눈냥즈 21:4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47
당신이 고양이 같은 여멤이다? 이 짤 달고 나 만나길 21:4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46
하체 했더니 죽을 것 같다 21:45
제 고민 들어 주실 인팁 한 분 5 21:45
[모집글] 22:15 모루 만들기 십게이 21:45
이상하게친구사이에세륜이더많은듯 19 21:44
엽떡 오리지널 vs 엽떡 로제 vs 곱도리탕 2 21:44
반른 좋아한다던 다미들 다 떠나간 것 1 21:44
행복의 맛을 내는 법을 찾아봤는데 각자의 재량인 것 같더라 1 굿바이 썸머 21:43
오시온 유우시 2 21:42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21:54 ~ 11/5 2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