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정해인 방탄소년단 세븐틴 빅뱅
l조회 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3 1억10.10 00:05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二 11:00
      
점심 안 먹고 사무실에 덜렁 월루 중 cd클럽 13:0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08
이재현이고 친구 구합니다 13:08
왜냐하면 마에다 리쿠는 한숨에도 자격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13:07
으흐흐흐 으흐흐 흐흐흐 13:07
탯왼 ama 13:06
11월인데 왜 지하철에서 에어컨이 나오지...... 13:06
안유진 뭐해 13:05
xdz에서 맏이 역할과 드러머를 할 구건일을 구합니다? XDZ 13:0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04
대만이나 홍콩...... 혼자 가도 괜찮을까요? 19 13:03
소속이 가지고 싶지만 왠지 모를 부담감에 망설이고 있는 당신에게 13:01
강해린 2 12:59
금요일이라고 다들 반쯤 죽은 거지? 5 앤없팀 12:59
ㅊㅎㅈㅇ 유마 유마 유마 2 12:59
뭘까..날왼으로보는여자오천명른으로보는여자오천한명그래서그냥응응니네말이맞아요로살아가고있음 4 12:58
님들은 이별 고할 때 구구절절 편지처럼 많이 써 보내는 타입인가요 아니면 6 12:57
명른 ama 12:57
마누라스 용돈을 올려 줘 가격을 조금 더 올려 줘 오늘은 디저트 먹게 해 줘 1 12:57
한태산 내 말 안 끝났어 앉아 1 12:56
헤테로 ama 12:56
토쿠노 군에게 ㅊㅎㅈㅇ 12:54
이상혁 ama 7 12:53
주변에 아기가 둘이나 태어나서 행복함 12:52
어이 우치? 우치나가? 나가? 하치와레 애리 1 12:52
링왼 글 써 12:50
유우..만약유우가나한테국수를끓여줬는데 24 12:49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3:06 ~ 11/1 13: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