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노할당량 전체글ll조회 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맘처럼 되지 않는다고1 한도윤08.22 22:51
      
ㅎㄱㅈㅇ ㅎㄴㅈㅇ 나는 여자를 정말 좋아한다 16:04
혹시 피부과 다니거나 잘 아는 다미 있어요? 제 이야기는 아니고 어머니 이야기라 ㅎㄱㅈㅇ.. 16:03
여생은 당신과 살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16:0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16:03
김민지 ama 16:02
내안의맥스를원해..여친구하는글 16:01
개맛있게 낮잠 잘 시간이다...... 이게 주말이죠 16:01
[상영판] 16:00 청년경찰 62 남사친 15:59
또 그 시간이 오고야 말았다 지고천연구소 15:59
추석에엽편쓰겠다던소흰데벌써다씀 15:5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59
감독죽일까...... 7 15:58
폰겜 추천해 주실 분 8 15:58
아 여친 보고 싶어 15:58
변의주 ama 15:58
님들 이런 징크스 없으신가요 2 15:57
[카데판] 16:00 41 하두리 15:57
이것도 불 달아야 하나? 포지션 없으면 뭐라고 해요? 6 15:57
아침부터 청양고추 많이 손질했더니 손이 화끈화끈한 사람 3 줏대 15:57
헤테로 ama 9 15:56
해외 생활 접고 귀국 완...... ama 7 15:56
아 ㅋㅋㅋ 야구 안 볼랍니다...... 진짜 미쳤다는 말밖에 안 나옴 7 15:56
연휴 되니까 더 보고 싶은데 동혁아 4 15:56
채원 누나 하트 받으실래요? 6 15:55
미리방으로 끌려갈 송은석 1 15:55
한국 날씨 더워요? 씨발 전 추워서 패딩에 장판 꺼냈는데 18 15:5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55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