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빅뱅 세븐틴
cd클럽 전체글ll조회 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3 1억10.10 00:05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三 0:2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2:20
육 년 전 글이 현재 수 10 넘을 수가 있어요? 2 2:1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2 2:18
이 뻘필은 이제 제 겁니다 14 옆집청바지 2:18
재워 주세요 47 2:18
멍~ 2:16
영화에 대해서 일정한 역사를 알고 있고, 화면을 읽어낼 수 있는 교육을 받은 사람에게 유.. 2:15
다들 잘 자 7 럽실소 2:15
ㅎㄱㅈㅇ 내가 약 삼십 년간 불린 별명도 2 2:1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 2:14
ㅊㅎㅈㅇ 니콜 있잖아…… 방금 인사해 준 사람 너네 오빠야? 2:14
선착 1 170 등산동아리 2:13
주주 나 오천 원 있어 25 2:13
다들 주주라고 부를 때 3 2:1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2:11
아사쿠라 ama 2:11
black eyed peas - where is the love 1 노추해볼레이 2:10
얘등아 화장실에 바키벌래 이 십새끼 어쩌면좋냐 25 2:10
210 1 일도류 2:09
209 1 일도류 2:0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8
ㅉㅍㅂㅇ더주세요....... 1 2:07
어우심심야 2:0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 2:0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