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변우석 정해인 세븐틴 빅뱅
TwT 전체글ll조회 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3 1억10.10 00:05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三 0:21
      
우치나가 애리 씨 이상형이 어떻게 되세요 10 개국어 능통자? 마지데스카? 깟 때이욤 ㅋ.. 1 13:18
다이소에서 분명 살 게 있었어 근데 난 까먹었던 거고 1 따옴바 13: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 13:16
배달 시켰는데 음료 누락이라 연락드렸더니 13:16
이소희 ask 4 13:16
영화값뒤질래진짜?ㅎㅇㅌㅈㅇ 13:15
이상혁 링멍 해 13:15
일회용 카메라 이거 일회용으로 팔리지만 일회용 아니라고 해서 샀는데 왜 안 찍히는지 아는.. 41 등산동아리 13:15
혹시 없둥이들 중에서도 스포츠 좋아하는 사람 있는지? 17 앤없팀 13:14
너무 사랑하면 모(부)성애가 발휘되기도 합니까? 제곧내입니다...... 5 13:12
역시 곤란하겠죠 n 년 전에 만난 기억도 없는 인간이 잘 지내냐고 안부 폭탄을 날리는 건.. 4 13:12
정성찬 13:0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13:09
자고 일어나서도 이어 주면 안 될끼니 1 13:08
그만 자고 눈 떠라 밥 먹자 27 앤없팀 13:07
톤왼에게 바가지 긁히며 살고파...... 3 13:07
보넥도 하트 줄게 12 13:06
오후다 일어나라!! 7 .txt 13:06
뻘필하는다미들궁금한거있어요 3 13:05
오늘 하루 느티타 하실 분 1 13:0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0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 13:03
니코 13:03
정성찬 ama 13:0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 13:02
이거존나사버라같다 4 사담톡버츄얼라.. 13:01
아는 누나 소개시켜 줘...... 13:0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3:56 ~ 11/3 1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