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변우석 정해인 세븐틴 빅뱅
l조회 269l 9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3 1억10.10 00:05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1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문득 궁금...... 애인 사이 돈 거래 가능 불가능 16:23
명른 ama 16:18
ㅎㅇㅌㅈㅇ 16:15
개큰 헤이트주의 ㅎㅇㅌㅈㅇ 16:13
진심 여자들은 왜 이렇게 귀여울까 1 16:13
사무실에 혼자 남았다 탕비실 털이 들어간다 1 16:13
오랫동안 곁에 두고 지내던 아이의 말에 실망 아닌 실망을 했다 16:12
인팁 특징 40 16:08
올라오는인팁글보며느낀점 6 16:08
얘들아 나 밥 뭐 먹었게 4 XDZ 16:07
인팁한테제일중요한건 6 16:0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 16:05
[짤포반응] 님이 카페 알바생인데 애인이 아무한테나 웃어 주지 말라고 할 때 15 16:05
조미연 퍼즐 맞추세요 즐퍼즐러 16:0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 16:04
상혁아 너는 일이 너무 하기 싫을 때 어떻게 견뎌냈어? 16:04
애써 시간 내서 보지 말고 시간 맞을 때만 얼굴 보는 사이 구합니다 2 16:02
평소에는그렇게막애정표현을하지않는데 16:02
빠티타 또는 느티타 가실 분 16:01
컨디션 안 좋았는지 내내 퍼자고 지금 깼어요 애옹야옹냥냥이.. 16:00
약사 선생님의 안 졸릴 수도 있다는 말에 알레그라 말고 다른 약 샀는데 내 힘들다 1 멋쟁이 인생 16:00
등산 ㅈㄴㄱㄷ 등바다 하트 드립니다 59 등산동아리 15:59
퇴근했으니까 지금부터 세 시간 걷고 올게 6 십게이 15:59
니콜라스랑 하고 싶은 거 1 15:58
눈 감았다 떴을 때 집이면 참 조켄네...... 15:58
팜하니 ask 15:56
이재현이고 친구 구합니다 15:55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6:20 ~ 11/4 1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