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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글 아 맞다 글!  4
8분 전
첫글 [공지사항] 두리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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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애칭이라거나 호칭이 있나요  261
1개월 전
이 시간에 글을 쓰면 좋은 점  176
1개월 전
떡값 개이득입니다 대표님 개처럼 일하겠습니다  38
1개월 전
[모집글] 23:00 문답판
1개월 전
[구인광고] 안녕하세요 민정두리에서 나왔습니다 급하게 사람을 구인하고 있는데요 혹시 지원자 계실까요?  249
1개월 전
현재글 마음속 혼잣말을 그만두지 못해서 그 마음을 들으려고 가는 중입니다  200
1개월 전
음...... 칸도 없고 할 말도 없고 그럼 안녀엉  123
1개월 전
가을은 체크의 계절이다 문제는 아직 가을이 안 온 것 같다는 것이지만...... 우리는 미리 준비해야 한다 자칫하면 패딩과 코트로 체크를 다 가리고 다니게 되니까  151
1개월 전
그러니까 시간은 겨우 오후 두 시를 막 넘긴 상황이었고 렌슨 부인은 바깥을 향한 내게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아이러니하게도 나는 소학교에 막 입학하던 날로 돌아가-당시의 우리는 종종 퀸튼 마을의 작은 성당 구석 자리에서 그 수녀의 허밍을 듣곤 하였으므로- 감자를 으깬 수프나 주말에 만들곤 하던 베리잼이 묻은 얼굴로 허망하게 날아가는 새  378
1개월 전
다들 점심 먹고 졸릴 것 같으니까  185
1개월 전
단톡 겸 랜짠 참여 가능 날짜 조사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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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판] 두리  39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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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사정] 두리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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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표] 두리
4개월 전
[공지사항] 두리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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