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농담곰 주식회사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더보이즈 변우석
농담곰 주식회사 전체글ll조회 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五2 11.07 12:07
      
      
      
      
신념을 지키면서 사는 게 어려운 것 같음 4 농담곰 주식회사 7:35
마가 끼었나 2 농담곰 주식회사 11.25 00:40
그러니까 나는 103 농담곰 주식회사 11.24 22:27
오지도 않으면서 강해지라는 친구를 고소합니다 22 농담곰 주식회사 11.23 21:41
오늘 한 생각 2 농담곰 주식회사 11.20 22:44
Latte is horse 14 농담곰 주식회사 11.14 07:03
학교가 선녀 같다 8 농담곰 주식회사 11.13 12:36
아 콘서트 가고 싶어 12 농담곰 주식회사 11.10 00:32
술 마시면서 일하기 이게 되네 6 농담곰 주식회사 11.08 13:23
회사 계정 프사 바꿨더니 귀엽다는 소리만 세 번 들었다 4 농담곰 주식회사 10.29 18:03
상도덕 없는 인터파크 녀석들 4 농담곰 주식회사 10.20 16:11
하여간 적폐 회사 1 농담곰 주식회사 10.12 17:47
황당해 기막혀 1 농담곰 주식회사 10.05 21:17
요즘 계속 하는 생각 5 농담곰 주식회사 10.02 06:53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1 농담곰 주식회사 10.01 01:26
남의 집 은퇴식이 이렇게 슬퍼도 되는 것임? 3 농담곰 주식회사 09.29 20:57
월요일부터 실천한다 3 농담곰 주식회사 09.28 23:44
이거 보려고 2주 동안 개고생했구나 4 농담곰 주식회사 09.22 20:48
갑자기 기분 좋아짐 2 농담곰 주식회사 09.20 20:45
억까 지려서 이제 웃음도 안 나옴 3 농담곰 주식회사 09.20 18:07
내 팔자야 1 농담곰 주식회사 09.18 20:16
☘️ 12 농담곰 주식회사 09.12 22:11
이번 달 합리적 소비: 버티컬 마우스 11 농담곰 주식회사 09.12 18:19
말해 봐요 저한테 왜 그랬어요 5 농담곰 주식회사 09.09 18:03
클로이 페이 닮음 2 농담곰 주식회사 09.07 14:56
위시 리스트 < New! 7 농담곰 주식회사 09.06 18:06
몸이랑 기싸움 중 4 농담곰 주식회사 09.05 21:3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