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빅뱅 변우석 엑소 세븐틴
l조회 19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3 1억10.10 00:05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반응톡올려주세요다미천사님 2 14:04
청순 왼들은 어디로 갔습니까? 양기 x 음기 o 8 14:03
성한빈 ama 14:03
야들아 호마당 갈 거야?! 우리 뭔 카 퍼레이드도 한다꼬? 나한테 차 주면 그게 카 퍼레.. 야빠가 된 일찐.. 13:57
명 ama 13:54
변의주 ama 13:53
사실 캐해는 모르겠고 그냥 이 얼굴이 아무 말 뱉기 편함 14 13:53
넘 졸려서 종이를 찝는다는 게 손가락을 찝고 말았습니다 19 등산동아리 13:52
기내에 장원영 계세요 23 13:5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52
시게타 하루아 ama 13:5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49
청순한 사람 언제쯤 질리지...... 5 13:49
점심 메뉴 추천해 주지 않는다면 길 가던 마에다를 뜯어 먹겠습니다 1 13:48
다미들이왜이렇게팀장욕을할까..생각했는데 19 13:48
갤럭시 업데이트 이후로 홈 버튼만 누르면 11 13:47
우리 진짜 별거 아니었나 보다 너도 그렇게 생각해? 13:47
캐스팅 하는 뻘필 있어요? 20 13:45
김도훈 아직 있나? 1 13:4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43
일남 모아서 친뻘 하는 상상 13:43
땅혀가 13:42
일하기 싫은 내 맘을 어찌 알고 가게에 노동요만 나오네 13:42
공룡 앞 발 자세를 취하고 걸으면 편하다 13:41
DAY 9 화장실 가는 시간도 쪼개서 자기개발에 매진하는 건 과연 진정한 자기개발인가? 3 감말랭이 13:41
너 나랑 헤어지고 싶으면.. 응아니야 손으로 만들어서 보내 13:41
채용공고보고있음아......슬퍼내가취준생이라니 13:4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4:18 ~ 11/7 14: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