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더보이즈 변우석
즐퍼즐러 전체글ll조회 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六2 11.25 01:33
기타[실패의꼴] 서른네 살인데 모은 돈이 삼천 밖에 안 돼요 한도윤16:42
      
      
      
포춘 배식 준비 완 럽실소 17:14
어차피 내가 진실로 좋다고 생각한 건 무슨 험담에도 좋음으로 남아 있다 17:13
님들 짜파구리에도 파김치 어울리나요? 1 17:13
텐티 쿨왼 ama 17:12
회사 밥 메뉴 정하는 단톡방 프사 다들 동물인 게 진심 귀엽고 웃기네 멋쟁이 인생 17:1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17:10
이소희 ama 17:09
ㅎㅇㅌㅈㅇ 서운하다는 말을 남발하는 사람과 도저히 엮이고 싶지 않다 2 17:09
유독 잊기 어려운 인연이 있는 거죠? 17:09
김운학...... 17:08
푸데데 자다가 기상 3 강삐롱 17:05
야 소희야 10 17:01
오늘 일정 다 끝내고 귀가 완료 5 십게이 17:00
스초생 한 판 숟가락으로 퍼먹고 싶다 8 얼리 스프링 17:00
진짜 모든 것에 지쳐버렸다...... 16:5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58
친구 구해요 16:58
영화 본 직후에 타인의 의견을 찾는 건 어쩌면 독인 것 같애...... 5 16:58
퇴근하기 한 시간 전 월루해야지 14 럽실소 16:58
회사에서 첫눈만 오억 번 들은 듯한데 캐롤은 이제 그만 들으면 안 됩니까 이러다 크리스마.. 16:56
사람이왜저렇게낭만있냐..난니한테없는낭만대출풀로땡겨서끌어다줘도밍밍한데니낭만은왜그래 1 16:56
방에서 대화한 지 삼 일 정도 된 썸한테 생일 얘기하세요? 15 16:56
크리스마스에 케이크 안 먹는 다미들 글 너무 흥미롭다 14 16:54
다미들 알리 빔프 이 녀석 원래 이 화질이 최선인가요 16:53
사람의 입맛이라는 건 참 신기한 듯 예전에는 아이스크림이라면 환장하던 내가 16:52
아무나 한 시간 티타 해 줬으면 좋겠네 16:52
무신경함은 이내 통증이 되어 돌아온다 2 secur.. 16:51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