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엑소 세븐틴 빅뱅 변우석
l조회 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44
은석...... 뭐 해? 22:4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43
아니 근데 진짜 없이는 말 못 해서 큰일 났다 1 22:43
DAY 12 내가 가장 듣기 좋아하는 칭찬 이상한 22:43
[짤포반응] 비밀씨씨과방들어갔는데누가봐도애인모자후배가쓰고있어서밖으로애인불러냈을때 1 22:42
안 자는 송은석들 와 봐라 3 22:42
온왼 ama 22:41
오늘 너무 힘든데 자고 일어나서 답글 달아도 됩니까? 8 부모님 관람불가 22:41
순한 강아지가 포옥 안겼으면 좋겠는데 자꾸 고양이 추구미인 *자들이 와서 하악질만 하고 .. 3 22:41
하이? 5 웨딩 임파서블 22:41
음...... 친구 구합니다? 22:41
닉왼말안걸게요남아있디면좋멤좀쓰고기 22:41
한유진 하트 드려요 7 22:40
명른 누가 좋아함? 22:40
더보이즈 하트 드려요 5 22:40
버석른 좋아하시는 분들께 하트 드려요 9 22:39
마에다 리쿠 하트 드립니다 9 토쿠노 군 22:3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 22:38
와 대화 ㅈㄴ 하고 싶다 열심히 글 씀 = 무플 4 22:38
박원빈 ask 22:38
아...... 은왼 멸종이다 4 22:38
탯왼 멸종한 거 잘 알겠고 어디로 갈아탔는지만 좀 4 22:38
[짤포반응] 이제막성년딱지뗀대학생이한참연상인님좋다고쫓아다니는건알았지만모르는척하던님술사달라.. 1 22:37
ㅊㅎㅈㅇ 유미쨩 1 22:37
나 진짜 오늘은 술도 안 마셨어 문 좀 열어봐 4 줏대 22:37
정성찬이랑 친구 먹고 쌍방 존댓말로만 대화하고 싶다...... 22:3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