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맘처럼 되지 않는다고1 한도윤08.22 22:51
      
느티타 하자고 할 때 최대 몇 시간이나 느티타가 되는지에 대한 실험 12 날벼락 8:12
거리에 차가 없네 3 8:11
아니 글 삭제 하는 점점점이 왜 이렇게 옹졸해짐 8:10
오시온 좋은 하루 보내 너는 내 1 8:09
명른 ama 8:08
내일까지만 출근하면 된다고 정신승리 중 5 8:07
느티타 구합니다...... 이 썩은 회사는 와이파이 좀 고쳐라 제발 3 8:07
하..출근싫어회사없어졌음조켄네 8:05
이게 진짜일 리 없어 행운의 여보세.. 8:05
그러니까 나는 이 미친 출근의 날이 밝았다는 사실을 믿기 힘들었던 것 같애 8:05
오빠 8:03
서방님좋은하루보내세요 < 라고해줘ㅎㅎ 3 8:00
일찍 일어나니까 사버라가 보고 싶어 2 사담톡버츄얼라.. 7:59
내가 오늘 과연 얼마만큼의 일을 쳐낼 수 있을까? 7:56
😴 215 깜찌기 7:56
정성찬 잘 잤어? 7:5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53
사람은 왜 일을 하고 살아야 할까요? 돈이 필ㅇ 1 7:52
셔터 또 열어요 70 남사친 7:51
115만 킬로의 필름 듣고 안 벅차 할 줄 모르는 나를 꼭 내한 콘서트에 보내주면 돼.... 7:48
지하철 좌석에 앉아 있는 사람 머리 위로 하차 정거장 말풍선 띄우는 상상...... 제 .. 7:45
출근 진짜 거짓말 같음 옆집청바지 7:42
느티타 말아 주세요 마에다 상 7:39
혹시 오늘까지 휴일이고 그런 거야? want u 7:39
니콜 잘 잤어? 대답 7:38
오늘 하루 느티타 하실 분 7:37
정원 1 깜찌기 7:3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9:10 ~ 9/19 9: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